명절에 시댁 가서 전 부치는데 나만 3시간째 프라이팬 앞에 있음 남편은 거실서 형들이랑 맥주 마시고 있네 눈치 안 보고 그냥 먼저 집에 가도 될까?
★★★★★ 남편이 선 넘었네 — “3시간이나 뜨거운 기름 앞에서 고생 많으셨어요 얼마나 몸도 마음도 지치셨을까요 남편분과 잘 상의해서 남은 시간은 함께 나누셨으면 좋겠네요”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명절 노동은 원래 불공평한 게 디폴트임 적당히 눈치껏 꾀 부리면서 버텨야지 지금 가면 사이만 벌어짐
- ⚖️ 평등주의자 (👍): 남편이 옆에서 안 돕고 노는 게 문제지 왜 아내만 부침개 담당임? 대놓고 남편 불러서 교대해달라고 해
- 👀 시댁 눈치꾼 (👎): 명절 내내 있는 것도 아닌데 좀 참지 벌써 가면 분위기 싸해질 텐데 나중에 뒷말 나오는 게 더 피곤함
- 🫂 공감변호사 다독임 (👍): 3시간이나 뜨거운 기름 앞에서 고생 많으셨어요 얼마나 몸도 마음도 지치셨을까요 남편분과 잘 상의해서 남은 시간은 함께 나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9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박차고 나오셈
- 너그러운 행인 #9953: 폭발 직전이네요, 일단 대화부터?
- 예리한 기록원 #2426: 등짝 스매싱 날리고 오쇼
- 냉철한 행인 #2938: 나와서 꿀잠 자셈
- 수상한 재판관 #4593: 호구 인증 제대로 하네ㅋ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대탈출 ㄱㄱ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기름 냄새에 진이 다 빠졌을 텐데 남편은 도대체 뭘 하는 거래? 당장 들어가서 당신도 맥주 한잔하고 쉬어, 그게 사람 사는 도리지 몸 상하면 다 본인 손해야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 할 일은 나눠야죠
- 냉철한 참견러 #8626: 남편분 태도가 참 무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