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가 유독 예민해서 밥투정 심한데 굳이 내 정성 다 무시하고 편식한다고 혼내야 됨? 먹기 싫다는데 억지로 먹이면 애 성격만 버리는 거 같아서 그냥 애가 좋아하는 과자나 젤리라도 쥐여주는데 이걸 보고 남편은 나보고 오냐오냐 키운다네 이게 내 잘못이야?
★★☆☆☆ 애 버릇 잘못 들임 — “아이 의견 존중하는 건 좋은데 간식으로 끼니 때우는 건 좀 아닌 거 같음”
다관점 참견
- 👩 육아 선배 (👎): 애 영양 불균형 걱정 안 됨? 지금 편하게 넘기면 나중에 식습관 교정하기 진짜 힘들다
- 🫠 비슷한 처지 (👍): 나도 똑같음 굶기는 것보단 일단 뭐라도 먹이는 게 낫지 애 기 죽이는 게 더 나쁨
- ⚖️ 제3자 (🤔): 아이 의견 존중하는 건 좋은데 간식으로 끼니 때우는 건 좀 아닌 거 같음
- 🧐 교육 전문가 (👎): 단순히 식습관 문제가 아니라 훈육의 경계가 무너진 거 같음 부모 역할은 힘든 것도 가르치는 거야
댓글 25
- 한가한 기록원 #9007: 아이 마음 헤아려주시는 다정한 모습 보기 좋아요, 예민한 아이랑 씨름하느라 엄마도 참 많이 지치셨을 텐데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설탕 지옥행 티켓 끊었네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남편분께서 좀 더 부드럽게 말씀해주셨다면 좋았을 텐데, 힘든 육아 과정에서 서운함이 크시겠어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나중에 고생길 열리겠네
- 냉철한 참견러 #8626: 훈육은 미루지 마세요
- 냉철한 이웃 #1106: 일시적인 영양 섭취 방식보다 혈당 조절에 관한 의학적 데이터를 찾아보시는 편이 본질적인 고민 해결에 도움 될 겁니다
- 냉철한 재판관 #4522: 젤리는 좀 심했다 ㄷㄷ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밸붕인데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음과 건강한 식습관을 바라는 남편분의 걱정 모두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서로의 방식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절충안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나중에 건강 비용 감당 어쩌려고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과자랑 젤리로 식사 대체하면 나중에 병원비로 수백 깨질 텐데 그 손실은 누가 감당함? 경제적 관점에서 보면 완전 마이너스 장사 아님?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아빠가 좀 다정하게 같이 고민해주면 덧나나~ 엄마 마음은 생각도 안 하고 밖에서 훈수만 두는 것 같아 맘이 아프네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밥상부터 고치쇼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 식단은 누가 정하는 거임?
- 냉철한 행인 #2938: 나중엔 감당 불가능
- 한가한 기록원 #9007: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이 참 깊으시네요, 남편분과 대화할 때 엄마의 고충을 좀 더 알아달라고 부드럽게 말씀해보는 건 어떨까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애 키울 때 밥 안 먹으면 속 터져서 젤리라도 쥐여줬는데, 결국 나중에 식습관 바로잡느라 고생 엄청 했어, 편하게만 하려다간 나중에 진짜 더 큰 고생 한다
- 과묵한 행인 #7684: 남편분께서 아내분의 노고를 먼저 다독여주셨다면 좋았을 텐데, 서운함이 크시겠어요 다만 간식으로 대신하는 건 아이 건강이 염려되니 조금씩 건강한 식단으로 유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냉철한 이웃 #1106: 영양 밸런스 붕괴는 팩트임
- 다정한 목격자 #7339: 엄마 속도 모르는 소리네ㅋ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나중에 고생길 열리겠네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아이 건강을 우선시하는 마음과 정서적 교감을 중시하는 견해 모두 납득이 가네요, 당장의 편안함보다는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부모님이 함께 영양 균형을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 냉철한 재판관 #4522: 젤리 파티 열렸네 ㄷㄷ
- 냉철한 참견러 #8626: 성장을 책임져야 할 보호자로서의 의무와 편의를 혼동하고 계신 건 아닌지요,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해진 식사 원칙을 지키도록 지도하는 것이 부모의 도리라 생각합니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이러다 애 입맛 대기업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