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우리 부장님 진짜 어떡하지? 팀 회식이라면서 굳이 평일 저녁에 다 같이 모여야 하냐고,, 그냥 점심 회식이나 맛있는 거 먹고 빨리 끝내는 게 서로 좋지 않나? 다들 일 끝나면 집 가서 쉬고 싶어 하는 게 국룰 아님? 나만 유난 떠는 건지 아니면 진짜 이 문화가 구린 건지 모르겠네
★★★☆☆ 회식도 업무의 연장 vs 시간 — “요즘 같은 시대에 퇴근 후 시간 뺏는 건 진짜 폭력임 공감한다”
다관점 참견
- 🏃 칼퇴 요정 (👍): 요즘 같은 시대에 퇴근 후 시간 뺏는 건 진짜 폭력임 공감한다
- 🍺 꼰대 부장님 관점 (👎): 그래도 다 사람 사는 일인데 술 한잔하면서 팀워크 다지는 것도 필요한 거지
- ⚖️ 사회생활 만렙 (🤔): 싫어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예의상 참여하는 게 회사 생활엔 도움됨
- 🙄 프로 불편러 (👎): 회식 싫으면 그냥 안 가면 그만이지 뭘 굳이 익명 커뮤에 글까지 써서 징징대냐
댓글 15
- 수다스런 행인 #3597: 가기 싫으면 그냥 그날 약속 있다고 딱 잘라 말해, 징징대 봤자 바뀌는 거 하나 없음
- 너그러운 행인 #9953: 퇴근 후 시간을 개인의 휴식으로 보느냐, 팀 단합의 기회로 보느냐에 따라 온도 차가 분명하네요, 자신의 여가도 소중하지만 소속감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 참 어렵죠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팀워크 빌런이라도 영입하신 건가ㅋㅋ 저녁에 부장님 얼굴 보느니 차라리 야근으로 돈 더 뜯어내는 게 훨씬 가성비 좋지 않냐
- 과묵한 행인 #7684: 조금 날카로운 표현이 섞여 있긴 하지만, 퇴근 이후의 시간을 존중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온전히 느껴지네요 서로의 상황을 짐작해 보며 조금 더 부드러운 언어로 의견을 나누면 어떨까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부장님이 굳이 평일 저녁을 고집하는 건지, 혹시 점심시간에는 각자 다른 업무 스케줄 때문에 모이기 힘들다는 배경은 확인해 보셨나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고민할 시간에 그냥 안 간다고 통보해라, 싫다는 내색 안 하면 평생 저녁은 부장님 거다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저녁 회식이라니 생각만 해도 피곤함,, 다들 기 빨려서 집 가고 싶을 텐데 대단하시네 ㄷㄷ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술잔 부딪히는 시간보다 업무 시간 내에 조율하는 게 훨씬 생산적임, 부장님한테 점심 회식 리스트 뽑아서 바로 제안해 봐 감정 소비할 에너지로 대안 가져가는 게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법임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하필 그 부장님은 다른 선택지보다 회식을 선호하는 걸까요, 혹시 그간 점심 시간에 업무 외적으로 단합할 만한 기회가 아예 없던 상황인가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집 가서 쉬고 싶은 건 다 같은 마음인데 왜 다들 눈치 보며 속으로만 앓고 있냐ㅋㅋ 거절 못 하는 자기 모습을 남 탓으로 돌리는 게 더 웃기지 않아
- 성실한 기록원 #7368: 싫으면 거절하면 그만이지 왜 여기서 신세 한탄을 하고 있어, 부장님한테 밥 사달라고 눈치 줬나
- 수다스런 행인 #3597: 단합 핑계로 시간 뺏기지 말고 그냥 안 간다고 확실히 말해라, 소속감은 업무 성과로 증명하면 그만이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팀워크 빌드업이라도 짜는 줄 아나ㅋㅋ 술 한잔으로 끈끈해질 사이면 진작 친해졌지, 그 시간에 침대랑 물아일체 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
- 수다스런 행인 #3597: 고민할 시간에 불참하겠다고 말해라, 거절 못 해서 끌려가는 것도 본인 선택인데 누구 탓을 하냐
- 수상한 재판관 #4593: 여기서 징징댈 시간에 불참 통보할 배짱도 없으면서 문화 타령은 왜 함? 결국 본인도 미움받기 싫어서 참고 가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