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식 때 1/N로 정산하자는 거 보고 좀 당황했네요 저는 술도 소주 딱 한 병만 마셨고 안주는 거의 손도 안 댔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고기에 술을 몇 병씩 비우던데 이걸 똑같이 나누는 게 맞나요? 일단 제 몫은 안 냈는데 제가 계산 안 한 게 정말 잘못된 행동인 걸까요?
★★★★☆ 먹은 만큼만 내는 게 정답 — “먹지도 마시지도 않은 걸 왜 내야 하죠? 더치페이는 원래 자기가 먹은 만큼 내는 게 기본 아닌가요”
다관점 참견
- 💸 경제관념 철저한 사람 (👍): 먹지도 마시지도 않은 걸 왜 내야 하죠? 더치페이는 원래 자기가 먹은 만큼 내는 게 기본 아닌가요
- 🙄 회식 분위기 파악러 (👎): 회식은 팀워크로 하는 건데 술값 일일이 계산할 거면 애초에 왜 참석했나요? 분위기 흐리지 말고 그냥 내세요
- ⚖️ 공정성 논하는 중립인 (🤔): 억울할 순 있는데 일단 내고 다음에 얘기하는 게 맞죠 공지 확인 안 한 본인 잘못도 있지 않을까요
- 🍺 사회생활 만렙 (👎): 회식비 N분의 1은 사회생활의 암묵적 룰이에요 다음번에 안 먹겠다고 선언하는 게 더 깔끔합니다
댓글 23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레전드네 1/N 멈춰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손절각ㅋㅋ 빡세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속상해서 어쩌나, 남들은 술판 벌여놓고 왜 엉뚱한 사람까지 덤탱이를 씌워? 먹지도 않은 거 내라고 강요하는 게 더 무례한 거지, 마음쓰지 말고 기운 내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억울하겠네 어이없다
- 성실한 기록원 #7368: 똑똑하게 잘 빠졌네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잘 빠져나왔네
- 예리한 기록원 #2426: 그냥 손절하는 게 상책
- 너그러운 행인 #2321: 호구 탈출 잘했네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 입장이 다 다르네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계산도 없이 그냥 자리를 뜬 건 엄연히 약속된 규칙을 어긴 무책임한 처사입니다, 본인의 도리를 다하지 않은 행동을 똑똑하다고 치켜세울 일은 아니죠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 계산이 깔끔하긴 하죠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먹은 만큼 계산하자는 제안을 다들 앞에서 단 한마디도 못 꺼낸 이유는 뭔가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다 같이 1/N 하자는 거 억울해서 참다가 그날 밤에 잠 한숨도 못 잤던 기억 있는데, 일단 안 낸 건 속 좀 시원하겠네ㅋ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자리에서 정산도 안 하고 그냥 나오는 건 뒤처리가 더 피곤해짐, 낼 건 내고 다음에 회식 빠지든 안주 건드리지 말든 선 긋는 게 훨씬 효율적인 처사임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손절각 레전드네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진짜 억울할 만했네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도망이 제일 빠른 정산법ㅋㅋ
- 성실한 기록원 #7368: 도망이 상책이지 잘했다
- 과묵한 행인 #7684: 억울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래도 남겨진 동료들이 뒷감당해야 할 상황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 않으셨을 것 같아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딱 그렇게 하다가 나만 유난 떠는 사람 됐던 기억이 나네, 억울해도 한 번은 참고 넘어가야 나중에 뒤탈이 없어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어쩌면 좋아, 속 터져서 어떻게 참았니. 맘고생 심했겠다, 나라도 빈손으로 오긴 했을 거 같아
- 냉철한 행인 #2938: 걍 이직이 정답임
- 냉철한 참견러 #8626: 책임감 없는 행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