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급해서 길가다 보이는 식당 들어가서 화장실 좀 쓰겠다고 했거든요? 근데 사장님이 대뜸 손님 아니면 안 된다고 매몰차게 거절하시는 거예요ㅋㅋ 사람 급한 건 생각도 안 하고 너무한 거 아닌가요? 이게 제 잘못인가 싶어서요
★☆☆☆☆ 님 잘못이 큼 — “저도 식당 하지만 외부인 화장실 빌려줬다가 변기 막히고 휴지 다 쓰고 난장판 된 적 한두 번 아님요.. 안 빌려주는 게 정상임”
다관점 참견
- 💸 인류애가바닥난현실주의자 (👎): 식당 화장실 관리비도 다 돈인데 공짜로 쓰려는 게 더 이상함 사장님 입장에선 외부인 들어오면 냄새나고 청소해야 돼서 싫을 듯
- 😇 급똥에관대한천사 (👍): 사람이 살다 보면 그럴 수 있죠 저라면 그냥 흔쾌히 빌려드릴 텐데 사장님이 너무 융통성 없으시네요 기운 내세요
- 🍽️ 장사하는사람 (👎): 저도 식당 하지만 외부인 화장실 빌려줬다가 변기 막히고 휴지 다 쓰고 난장판 된 적 한두 번 아님요.. 안 빌려주는 게 정상임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글쓴님은 진짜 급하셨을 테니 당황스러우셨겠고 사장님 입장에서는 영업장 관리 차원이니 양쪽 다 그럴 만하네요 다음부턴 지하철역이나 개방 화장실 미리 확인하는 게 좋겠어요
댓글 8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화장실 빌려주는 게 의무도 아니고 거절당했다고 감정 소모할 시간에 차라리 근처 건물 찾는 게 훨씬 빠르지 않나? 서로 피곤한 상황 만드는 게 비효율적임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얼마나 다급했으면 그랬을까, 문전박대 당하니 서럽고 당황스럽기까지 했겠어 그래도 가게 하는 사람 입장에선 괜히 외부인 들이기 껄끄러웠던 모양이니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렴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T 발언 아니냐ㅋㅋ
- 성실한 기록원 #7368: 자기 맘이지 징징대지 마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의 사정이 부딪히니 곤란하셨겠네요, 매몰찬 반응에 속상할 순 있지만 업장 입장도 무시할 순 없는 노릇이니 이참에 주변 개방 시설을 미리 봐두는 건 어떨까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당황스럽겠다 헉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장사할 때 외부인들 하도 들락거려서 청소하느라 진 다 빠진 경험이 있거든, 사장님 입장에선 그게 다 영업 방해처럼 느껴졌을지도 몰라~ 서로 입장 차이가 있는 거니 너무 서운해 마라
- 냉철한 행인 #2938: 영업 방해 수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