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팀 대리랑 과장 복도 비상구에서 껴안고 있는 거 봤는데 모른 척 지나감 어차피 내 인생도 아닌데 굳이 엮여서 피곤해지기 싫어서 입 닫고 있는데 이거 내가 문제 있는 거 아니지?
★★★★★ 지극히 현명한 처세 — “뭘 고민해 어차피 나중에 터지면 다 밝혀질 일임 그때 가서 적당히 모른 척하면 그만이지”
다관점 참견
- 👍 직장인 A (👍): 잘했음 괜히 아는 척했다가 회사에 소문 돌면 작성자만 고생함 본인 앞가림이나 잘하면 됨
- 👎 윤리 위원 (👎): 회사 분위기 흐리는 건데 방관하는 것도 공범 아님? 인사팀에 제보해서 확실하게 정리하는 게 맞아
- 🤔 중립러 (🤔): 굳이 나서서 총대 메지 마라 나중에 둘 중 하나라도 잘리면 작성자가 목격자라고 의심받기 딱 좋음
- 👤 냉소파 (👍): 뭘 고민해 어차피 나중에 터지면 다 밝혀질 일임 그때 가서 적당히 모른 척하면 그만이지
댓글 29
- 냉철한 행인 #2938: 걍 남 일에 노관심이 최고지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모르는 척이 정답임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걍 본 체 만 체 함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신경 끄고 본인 일이나 하셈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의 사생활을 존중하려는 마음과 조직 내 질서를 생각하는 마음 모두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굳이 본인이 나서서 감정적 소모를 겪기보다 지금처럼 관망하는 게 가장 신중한 선택 아닐까 싶어요
- 과묵한 행인 #7684: 말투가 조금 차갑게 느껴져서요, 모른 척하는 게 최선일 수 있겠지만 조금 더 부드럽게 표현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관망해서 남는 게 뭐예요?
- 냉철한 이웃 #1106: 나중에 불똥이 튈 변수를 차단하는 행위일 뿐이죠, 방관이나 묵인 같은 거창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도 없습니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내 정신건강 챙기는 게 이득이지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나서서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가 없지 뒤에서 무슨 짓을 하든 내 연봉 올려주는 거 아니니까 그냥 내 업무 루틴대로 가는 게 이득임
- 수상한 재판관 #4593: 오지랖도 병이다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속이 다 시끄럽네, 괜히 나서서 마음고생 하지 말고 그냥 못 본 셈 치고 잊어버려~ 다들 제 앞가림하기도 버거운 세상인데 뭐하러 사서 고생해
- 한가한 기록원 #9007: 타인의 사생활에 마음 쓰느라 정작 글쓴님 마음이 가장 지치셨겠어요, 굳이 에너지를 쏟지 않는 게 오히려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일 거예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회사 다닐 때 엮여봐서 아는데 모른 척하는 게 상책이다 괜히 참견했다간 나중에 일 더 꼬이고 뒷수습 내가 다 해야 하더라고 그냥 하던 일이나 충실히 해
- 냉철한 행인 #2938: 걍 남 일엔 눈 감는 게 상책이지
- 너그러운 행인 #2321: 나중에 괜히 증인 소환돼서 업무 시간 낭비하거나 연봉 협상에 영향 갈 일 만들지 마라, 내 시간 자체가 곧 돈인데 남들 연애사에 왜 내 자산을 깎아먹어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남 인생에 신경 끄고 사셈
- 너그러운 행인 #9953: 현명하게 잘 처신했네
- 성실한 기록원 #7368: 좋은 게 좋은 거 아님
- 냉철한 재판관 #4522: 레전드네ㅋㅋㅋ 걍 모르는 일임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작년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굳이 입 열었다가 피곤해지기만 하더라ㅋㅋ 진짜 다들 눈치껏 모른 척하는 게 속 편함
- 냉철한 이웃 #1106: 현명한 선택이네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본인이 굳이 모른 척한 이유가 회사 생활 때문인가요 아니면 다른 속사정이 있는 거예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알면서도 못 본 척하는 게 진정한 프로의 자세 아니냐ㅋㅋ 비상구 멜로물에 굳이 카메오 출연할 필요 없지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알아서 잘했네 뭐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쁜 세상에 굳이 사서 고생할 일 있나, 딱히 문제 될 거 없는 행동임
- 냉철한 참견러 #8626: 조직 기강이 말이 아니네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눈 감고 살자 그게 최고임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목격하고 나서 마음이 참 싱숭생숭하셨겠어요, 얽히지 않으려고 애써 외면하며 혼자 고민을 안고 계셨을 생각 하니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