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후배놈이 결혼식 사회 좀 봐달라고 연락 왔길래 그럼 사례비는 얼마 챙겨주냐고 물었거든요? 그랬더니 당황하는 눈치네ㅋㅋㅋ 내 주말 시간 쪼개서 정장 입고 가서 멘트 치고 분위기 띄우는 게 쉬운 일인 줄 아나 본데, 사회 보는 게 공짜 봉사인가요? 예의 없는 애들은 사회 부탁할 생각 자체를 말아야지 진짜 어이없네
★★★★★ 돈 얘기가 뭐가 문제? — “맞는 말임ㅋㅋ 사회가 그냥 옆에서 서 있는 것도 아니고 리허설부터 고생 다 하는데 밥 한 끼로 퉁치려는 심보가 더 웃긴 거지”
다관점 참견
- 👔 선배 대접이 중요파 (👍): 맞는 말임ㅋㅋ 사회가 그냥 옆에서 서 있는 것도 아니고 리허설부터 고생 다 하는데 밥 한 끼로 퉁치려는 심보가 더 웃긴 거지
- 🙅 사회는 축하의 의미파 (👎): 아니 사회 부탁받았으면 축하해 주는 마음으로 하는 거지 대놓고 돈부터 묻는 건 좀 정떨어짐, 안 하느니만 못한 대응이었음
- 💸 현실적 타협파 (🤔): 사례비 물어볼 수는 있는데 방법이 좀 거칠었네, 그냥 적당히 기분 안 상하게 물어봤으면 서로 좋았을 텐데 태도가 좀 꼰대 같긴 함
- 💼 비즈니스 마인드 (👍): 돈 문제 확실히 하는 게 나중에 말 안 나옴, 찝찝하게 넘어가면 괜히 서운함만 쌓이는데 미리 정리한 건 잘한 선택임
댓글 24
- 냉철한 참견러 #8626: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지 않고 무작정 부탁부터 하는 건 결례죠, 대가 관계를 떠나 상대의 노고를 당연히 여기는 태도부터 고쳐야 할 것 같네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최저시급 곱하기 행사 시간만 따져도 얼마인데 당연하게 생각하는 놈들이 제일 노답임, 애초에 밥값보다 내 시간 가치가 훨씬 비싼데 왜 깎아먹고 사냐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손절하쇼
- 냉철한 이웃 #1106: 기회비용을 따지는 건 합리적이나 상대가 고려하는 인간관계의 무게와 본인의 기대치가 서로 다른 것 같네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양심 재기했네 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딱 봐도 답 안 나오는 인간이네
- 수상한 재판관 #4593: 딱 봐도 쎄함, 손절각임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축가 부탁받고 고생한 적 있는데, 밥 한 끼로 퉁치려는 건 진짜 아니지ㅋㅋ 돈 떠나서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없는 게 제일 짜증나더라
- 너그러운 행인 #9953: 딱 봐도 선 넘었네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진짜 뻔뻔하네
- 냉철한 재판관 #4522: 레전드네 ㄹㅇ 거르셈
- 성실한 기록원 #7368: 제값 못 받는 건 호구지
- 한가한 기록원 #9007: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대가는 정해두고 물은 거임?
- 너그러운 행인 #2321: 최저 시급도 안 칠 놈임
- 냉철한 참견러 #8626: 상대방의 수고를 당연하게 여겨 대가를 생략하려는 태도는 기본적인 도의에 어긋나는 행동이죠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손절치고 잊으쇼
- 과묵한 행인 #7684: 기분 나쁘셨을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서로의 관계를 생각해서 좀 더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해보셨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축가 한번 봐달라길래 사례비 물어봤다가 돈 밝힌다고 욕먹은 적 있거든, 적당히 예의 갖춰서 물어본 건데 당황하는 것 자체가 벌써 뻔뻔한 거지 뭐
- 냉철한 이웃 #1106: 노동력을 제공하고 대가를 확인하는 과정 자체가 비난받을 일은 아니지만, 관계의 깊이에 따라 요구 방식은 조정될 여지가 있어 보이네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사이다인데 뭐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걍 손절이 답임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기회비용 계산 안 되는 사람이랑은 엮여봐야 시간만 버림ㅋㅋ 선 긋는 거 깔끔하게 잘했네
- 다정한 목격자 #7339: 돈 얘기는 솔직한 게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