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서 첫 만남부터 MBTI가 뭐냐고 묻는 거 예의 없는 거 아님? 사람을 성격 유형으로 딱 규정지으려는 그 게으른 태도가 너무 싫음 본인 소개부터 제대로 해야지 이게 대화 예절이지
★★★☆☆ 취향 차이일 뿐 — “맞아 첫 만남은 사람 자체를 봐야지 기계적으로 분류하려는 거 진짜 가벼워 보임”
다관점 참견
- ☕ 꼰대 (👍): 맞아 첫 만남은 사람 자체를 봐야지 기계적으로 분류하려는 거 진짜 가벼워 보임
- 🧐 MBTI 과몰입러 (👎): 그냥 대화 물꼬 트려는 건데 너무 예민한 거 아냐? 아이스브레이킹일 뿐인데
- ⚖️ 현실주의자 (🤔): 궁금할 순 있는데 첫 마디부터 그러면 좀 깨긴 함 적당히 분위기 봐가면서 해야지
- 🙅 유난쟁이 (👎): 본인 기준이 너무 엄격한 듯 싫으면 싫은 거지 예의 운운까지 할 거 있나
댓글 24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거르고 집 가쇼
- 너그러운 행인 #2321: 성격 분석할 시간에 연봉이나 자산 관리 계획 물어보는 게 훨씬 생산적이지 않나ㅋㅋ 시간 낭비 거르는 효율적인 필터링이라 생각하고 넘겨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그러게ㅋㅋ 냅다 MBTI부터 들이밀면 집에 가서 넷플릭스나 보는 게 시간 아끼는 길인 듯
- 냉철한 행인 #2938: 소개팅 시간 낭비 레전드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친해지기 위한 가벼운 대화와 가치관을 공유하고 싶은 진지한 마음 사이에서 괴리감을 느끼시는 거군요, 서로의 대화 방식 차이가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딱 봐도 수준 보이네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 없이 틀에 가두어 판단하려는 습관은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로 보기 어렵네요, 첫인상을 결정짓는 대화에서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격식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법입니다
- 냉철한 이웃 #1106: 데이터가 부족한 관계에서 판단 근거를 서두르는 건 대화의 주도권을 쥐려는 심리일 확률이 높겠네요, 상대의 의도를 분석하는 것도 에너지가 소모되는 일이니까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래도 우리 예쁜 인연 만나러 나간 건데 대화 시작부터 너무 팍팍하게 굴면 서로 기운 빠지잖아~ 사람이란 게 원래 만나봐야 아는 건데 그렇게 칼같이 쳐내기보단 조금만 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 한가한 기록원 #9007: 예의 없는 건 맞죠
- 과묵한 행인 #7684: 첫인상부터 참 별로네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기 빨리는 스타일이네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깨긴 한다 ㄹㅇ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바로 정떨어질 듯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빠르게 차단하쇼
- 수상한 재판관 #4593: 성격 판독기 납셨네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단순히 성격 유형을 물어본 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그런 질문이 나왔는지가 더 중요한 거 아닐까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MBTI 물어볼 시간에 통장 잔고랑 대출 규모나 까는 게 훨씬 생산적일 듯ㅋㅋ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궁합 보려고 점집 차리셨나ㅋㅋ 서두부터 MBTI 타령하면 바로 뇌 정지 올 듯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알맹이 없는 스몰토크에 시간 낭비하는 꼴인데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연봉이나 물어보는 게 서로 시간 절약하고 좋지 않나
- 성실한 기록원 #7368: 성격 파악할 지능이 부족한 거지 뭐
- 냉철한 이웃 #1106: 단편적인 정보로 타인을 재단하려는 태도는 대화의 깊이를 스스로 낮추는 행위입니다, 정보의 유효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각자 다르겠지만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이 있다면 처음부터 데이터 쪼가리로 사람을 규정하려 들진 않겠죠, 진지한 대화의 시작은 예의 바른 태도에서 비롯됩니다
- 한가한 기록원 #9007: 첫 만남에 그런 질문을 들으면 누구나 당황스럽고 김이 샐 수 있죠, 존중받는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서운하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