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한다고 앞에서 샐러드만 먹던 친구가 제 파스타를 자꾸 한 입씩 뺏어 먹네요 정작 본인 접시는 손도 안 대면서요 그래서 너무 자주 뺏어 먹는 거 아니냐고 좋게 말했더니 왜 그렇게 예민하게 구냐고 되려 화를 내더라고요 제가 너무 속 좁게 군 걸까요?
★★★★★ 그 친구가 선 넘었음 — “다이어트 방해꾼이 제일 악질이에요 친구가 예의가 없네요 차라리 따로 먹어요”
다관점 참견
- 🍽️ 손절 전문가 (👍): 다이어트 방해꾼이 제일 악질이에요 친구가 예의가 없네요 차라리 따로 먹어요
- 🥗 다이어터 (👎): 사실 저도 참다가 너무 배고프면 그러는데 뺏어 먹는 쪽이 좀 미안하긴 해요
- ⚖️ 중립 기어 (👍): 본인 의지로 참는 건데 남의 음식 뺏어 먹는 건 확실히 선 넘었죠 글쓴님 탓 아님
- 🤔 친구 입장 (👎): 얼마나 친하면 그러겠어요 다이어트하느라 예민한 친구가 그냥 귀엽게 봐줄 수도 있지 않나요
댓글 30
- 냉철한 이웃 #1106: 본인 의지로 시작한 다이어트인데 남의 식사까지 건드리는 건 분명 잘못된 행동이네요, 예민하게 반응하는 쪽이 적반하장이죠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왜 참아줌?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친구가 내 것 자꾸 뺏어 먹어서 기분 잡쳤던 적 있는데ㅋㅋ 선 넘는 건 진짜 못 참겠더라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착해서 받아준 건데 그걸 역으로 이용하네, 다음부턴 메뉴판 보지도 말고 단호하게 끊어내야 해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딱 잘라 거절해라
- 너그러운 행인 #2321: 호구 인증 제대로네
- 너그러운 행인 #9953: 친구의 배고픔도 다이어트 중인 상황도 이해는 가지만, 식사 예절 문제는 확실히 선을 긋는 게 좋겠네요, 다음엔 아예 다른 곳에서 만나거나 각자 먹기로 조율해보세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거절 못 하면 내 파스타가 아니라 사리추가임ㅋㅋ
- 수상한 재판관 #4593: 뺏어 먹는 애나 놔두는 애나 둘 다 레전드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자기 식탐 통제 못 하는 사람을 왜 굳이 밥상에 앉혀두지? 다음엔 샐러드 파는 곳으로 장소 자체를 바꿔버려 그게 훨씬 시간 낭비 줄이는 길임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을 때 그런 뻔뻔한 사람 여럿 봤는데 그냥 둬서는 답 안 나오더라, 다음엔 아예 뷔페 같은 데 가서 각자 먹게 해라
- 냉철한 행인 #2938: 걍 손절각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뻔뻔하다 ㅋㅋㅋ 어이없네
- 성실한 기록원 #7368: 염치 없는 애랑 왜 밥을 먹음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빠르게 차단 ㄱㄱ
- 과묵한 행인 #7684: 자기 식단은 지키고 싶고 남의 음식은 탐내는 건 도리가 아닌 것 같아요, 적반하장으로 화까지 내시다니 참 당황스러우셨겠네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그 친구가 예민하다고 역정 내기 전에도 매번 그렇게 뺏어 먹던 사이였는지 대화해 본 적 있어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거절해도 상대가 막무가내라면 관계를 재고할 필요가 있겠네요, 식사 예절을 지키지 않는 행동에 정당한 제동을 거는 건 너무나 당연한 권리입니다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연 끊어라
- 한가한 기록원 #9007: 좋게 이야기했는데 오히려 화를 내다니 많이 당황스럽고 서운하셨겠어요, 맘 편히 식사하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건데 왜 탓을 하나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파스타 도둑 참교육 ㄱㄱ
- 냉철한 이웃 #1106: 본인 식단은 고수하면서 타인의 식사를 공유하려는 태도는 분명 무례하네요, 그 이후의 적반하장식 태도까지 고려하면 관계의 지속성을 고민해 봐야 할 시점입니다
- 너그러운 행인 #9953: 딱 선 긋는 게 맞음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애초에 선 넘는 사람들은 좋게 넘어가 주면 더 기고만장해지더라, 다음부터는 아예 따로 먹자고 딱 잘라 말해 봐, 밥 먹을 때만큼은 맘 편하게 즐겨야지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좋게 넘어가 주면 호구 되는 건 순식간임 앞으론 메뉴 고를 때부터 확실히 의사 표시해서 불편한 상황 자체를 차단해
- 예리한 기록원 #2426: 내 나이쯤 되면 그런 꼴 안 보려고 아예 먼저 사람 걸러내게 되더라고, 밥 먹을 때 유난 떠는 건 진짜 못 참지
- 너그러운 행인 #2321: 딱 봐도 답 안 나오는 인간, 거르셈
- 신중한 재판관 #4550: 칼로리 제로 양심까지 털어가는 건 선 넘었지 ㅋㅋㅋ 어이없어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양심리스다 레전드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다이어트하던 친구가 내 떡볶이 계속 뺏어 먹어서 정색한 적 있는데, 그 뒤로 얼굴도 안 봄ㅋㅋ 적당히 해야지 사람 기분 상하게 왜 그러는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