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에 등산 좀 하려는데 좁은 길에서 러닝하는 무리들이 줄지어 내려오더라고요? 제가 비켜주다가 발 헛디뎌서 넘어질 뻔했는데, 오히려 저보고 길막하지 말고 비키라고 핀잔 주는데 이게 제가 너무한 건가요? 산이 자기들 전용 운동장도 아니고 땀 냄새 풍기면서 달려오는 거 진짜 비매너 아닌가요

★★★★☆ 러닝족이 선 넘었음 — “산은 걷는 게 우선이죠. 좁은 길에서 뛰는 사람들은 진짜 개념 없는 겁니다. 글쓴이님이 당하신 거 생각하면 저까지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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