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다녀오느라 가사도우미 분 며칠 쉬게 했거든 근데 다녀와서 보니 집 꼴이 말이 아니라 좀 서운하더라고 그래서 기분 풀 겸 이번 휴가 때 면세점에서 산 명품 향수 하나 드렸음 그랬더니 가족들한테 얘기가 들어갔나봐 남편이 왜 가사 노동자한테 그렇게 과한 선물을 하냐고 화내는데 아니 내 돈으로 내가 산 향수 선물도 못해? 나 참 어이없어서

★★☆☆☆ 이번엔 당신이 과했음 — “아니 본인 돈으로 선물하겠다는데 왜 남편이 참견이죠? 노동의 대가를 치르는 건데 고마움 표하는 것 정도는 개인 자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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