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법원 가서 도장 찍고 나오는데 솔직히 너무 홀가분하더라 진짜 큰 산 하나 넘은 기분? 그래서 친구들 몇 명 불러서 카페 빌리고 이혼 파티 제대로 하려고 하는데 이게 무슨 유난이냐고 주변에서 난리야 다들 새 출발 축하해주는 분위기인 줄 알았는데 너무 매정한 거 아냐?
★★★☆☆ 파티는 좀 과한 듯 — “인생의 큰 숙제 끝낸 건데 축하할 일이지! 억지로 참는 것보다 털어내고 새 시작 알리는 게 낫다고 봄”
다관점 참견
- 🎉 자유로운 영혼 (👍): 인생의 큰 숙제 끝낸 건데 축하할 일이지! 억지로 참는 것보다 털어내고 새 시작 알리는 게 낫다고 봄
- 😟 보수적인 친구 (👎): 아무리 그래도 이혼이 잔치 벌일 일인가? 부모님 생각도 좀 하고 조용히 지내는 게 맞지 않나 싶음
- 💸 현실주의자 (🤔): 파티하고 말고는 개인 자유지만, 남들 시선까지 신경 쓰면서 굳이 파티 여는 건 좀 관종처럼 보일 수도 있을 듯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이혼 파티라는 형식이 당황스러울 순 있겠네요, 그래도 그간 마음고생 털어내고 싶은 심정도 이해 가요, 거창한 파티 대신 친한 사람들끼리 조용히 축하 자리만 갖는 건 어떨까요?
댓글 12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의 사정에 따라 이혼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를 수 있겠네요, 다만 축하의 형태가 과하면 오해를 살 수 있으니 소소하게 마무리하는 것도 방법인 듯해요
- 냉철한 행인 #2938: 개인 취향 존중해줘야지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퇴사하고 친구들이랑 파티했는데 그땐 다들 좋아해주던데, 주변 시선 너무 신경 쓰지 마, 마음 편한 게 최고야
- 한가한 기록원 #9007: 그동안 참아왔던 답답함이 다 씻겨 내려가는 기분일 텐데, 너무 섭섭해하지 마세요 스스로를 다독여주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홀가분하면 된 거지 뭐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뭐가 문제임?
- 성실한 기록원 #7368: 굳이 떠들썩할 일인가
- 너그러운 행인 #2321: 돈 아까운데 그냥 치킨이나 뜯으셈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자기 인생인데 뭔 상관이야, 즐겨!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카페까지 빌리는 건 좀 오바 같은데, 깔끔하게 끝낸 건 축하할 일이니까 조용히 회포나 푸시죠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한 번 다녀와 봐서 아는데, 그때 그 감정은 말로 다 못 하지 다만 동네방네 소문내기보단 가까운 사람들끼리 진하게 술 한잔하는 게 뒷감당하기 훨씬 나을 거야, 나이 먹으면 다 조용히 넘기게 되더라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해방감 ㅆㅅㅌㅊ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