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 때 친구들이랑 독채 풀빌라 갔거든? 예약할 때 내가 60만 원 선결제했는데 다녀와서 정산하려니까 애들이 에어컨 전기료랑 냉장고 사용료도 다 1/n로 나누자네? 나 혼자 에어컨 켠 것도 아닌데 이게 맞는 계산인가 싶어서 어이없음ㅋㅋ
★★★★★ 친구들이 너무함 — “총 비용 60만 원에 전기세 몇 푼 추가된다고 정산 구조 복잡하게 만드는 게 더 비효율임 기회비용 따지면 그냥 깔끔하게 1/n하고 끝내는 게 서…”
다관점 참견
- 💸 칼정산러 (👍): 숙소비 정산은 깔끔하게 총액 1/n이 국룰 아니냐? 전기세까지 나누는 건 쫌 찌질해 보이는데
- ⚖️ 합리주의자 (👍): 전기세가 얼마나 나온다고 그걸 따로 계산해? 그냥 퉁치고 기분 좋게 끝내는 게 뒤끝 없고 나음
- 🧐 깐깐한 친구들 편 (👍): 숙소비에 이미 전기세 포함된 거 아님? 그걸 또 따로 계산하자고 하는 건 글쓴이 친구들이 좀 오버하는 듯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총 비용 60만 원에 전기세 몇 푼 추가된다고 정산 구조 복잡하게 만드는 게 더 비효율임 기회비용 따지면 그냥 깔끔하게 1/n하고 끝내는 게 서로 이득이야
댓글 11
- 신중한 재판관 #4550: 에바 참치네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진상들 바로 손절치셈
- 너그러운 행인 #2321: 60만 원에서 전기료 떼면 인당 얼마 차이 난다고 저러냐 시간 낭비 장난 아니네 그냥 깔끔하게 총액으로 털고 말지
- 너그러운 행인 #9953: 에너지 낭비네요
- 과묵한 행인 #7684: 예약하느라 고생한 마음은 고려하지 않고 정산 항목만 따지는 모습이 무척 서운하시겠어요, 다녀와서까지 이런 계산적인 태도를 보이면 정이 다 떨어질 것 같네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걸 굳이 왜 나누자고 하죠?
- 한가한 기록원 #9007: 좋은 추억만 남기고 싶은 여행이었을 텐데, 돌아와서 그런 세세한 정산 때문에 마음이 참 많이 상하셨겠어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친구 사이에도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와 상식이 있는데 여행의 즐거움보다 눈앞의 사소한 비용 계산이 앞서는 건 도무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 냉철한 이웃 #1106: 피곤하게 사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돈 문제로 참 많이 부딪혔지, 늙어보니 별거 아닌데 그땐 왜 그리 치졸하게 굴었나 몰라 마음 잘 추스르고 다음부턴 마음 맞는 사람들하고만 다니는 게 장땡이야
- 수상한 재판관 #4593: 에너지 아끼려다 사람까지 잃겠네~ 쪼잔함이 도를 넘어서 웃음만 나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