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결혼식에 10만 원 냈는데 이번에 제 경조사에 5만 원만 보낸 사람이 있네요 저도 똑같이 10만 원을 받은 게 아니니 마음이 좀 상하는데 요즘 물가 고려하면 5만 원은 축의금으로 적은 거 아닌가요 제가 예민한 건지 궁금합니다
★★★★★ 돈 액수가 곧 마음이죠 — “상대방이 먼저 10만 원을 줬다면 최소한 똑같이 맞추는 게 도리입니다 5만 원은 좀 무례하네요”
다관점 참견
- 🧐 예의 중시형 (👍): 상대방이 먼저 10만 원을 줬다면 최소한 똑같이 맞추는 게 도리입니다 5만 원은 좀 무례하네요
- 💸 실속파 (👍): 요즘 밥값 물가가 올라서 5만 원은 사실상 적자죠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 한다고 봅니다
- 🤝 관계 지향형 (👎): 사람마다 형편이 다를 수 있는데 돈 액수로 서운함을 느끼면 인간관계 오래가기 힘듭니다 그냥 좋게 넘기세요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10만 원 냈을 때의 물가와 지금의 물가를 감안하면 가치 하락분이 큽니다 5만 원은 사실상 마이너스 수익률이죠 감정보다 잔액으로 판단하세요
댓글 12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다 챙기느라 애썼는데 결국 남는 건 내 통장 잔고더라구, 서운할 거 없어 그 사람은 딱 그만큼만 섞일 사람인 거지
- 수다스런 행인 #3597: 딱 봐도 답 나오잖아 그냥 손절해
- 너그러운 행인 #2321: 10만 원 낼 땐 경제 관념 괜찮더니 왜 갑자기 반토막이야? 물가 상승률 반영도 안 된 금액이면 애초에 예의가 없는 거 아냐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분이 축의금 낼 때 지갑 사정이 안 좋았던 건지, 아니면 그 정도의 관계라고 생각하는 건지 혹시 직접 물어보셨나요?
- 냉철한 행인 #2938: 더 이상 기대할 관계도 아님 손절 버튼 누르세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계산기 두들겨 보면 답 나오는데 고민할 거리도 아님~ 앞으로 상대 비중 확 줄여서 인력 낭비 막는 게 최선임
- 과묵한 행인 #7684: 똑같이 돌려주지 못할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 너무 차갑게 선을 긋는 것 같아 조금 마음이 쓰이네요 서운함의 깊이만큼 관계를 다시 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손절 타이밍인가 보네
- 냉철한 이웃 #1106: 관계 재정비 시점인 듯하네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5만 원은 좀 당황스럽겠다 ㅠㅠ 속상한 마음 충분히 이해돼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손절각 날카롭네
- 한가한 기록원 #9007: 기대했던 만큼 배려받지 못한 기분이 들어서 참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따뜻한 마음을 나누려 했던 노력이 작게 돌아오니 허전한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 감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