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개팅에서 제가 밥값 냈거든요? 당연히 커피는 상대가 사는 게 매너 아닌가요? 식당 나와서 자연스럽게 근처 카페로 안내했는데 본인 커피만 딱 시키고 입 닦길래 진짜 정떨어져서 그날 바로 차단했네요 제가 너무한 건가요?
★★★☆☆ 기대치가 다를 뿐 — “먼저 밥 산 쪽이 커피 유도하는 건 흔한 패턴인데 상대분이 센스가 없긴 했네요 센스 없는 사람과는 애초에 안 맞는 게 맞아요”
다관점 참견
- ☕ 칼같은 더치페이파 (👎): 요즘 세상에 당연한 게 어디 있나요 밥값 냈으면 커피는 그냥 각자 내는 게 깔끔하죠 글쓴님 마음이 좀 급하시네요
- 🍱 매너 중시형 (👍): 먼저 밥 산 쪽이 커피 유도하는 건 흔한 패턴인데 상대분이 센스가 없긴 했네요 센스 없는 사람과는 애초에 안 맞는 게 맞아요
- ⚖️ 현실 연애 조언자 (🤔): 그 자리에서 말 한마디 안 하고 바로 차단이라니 소통 부족 아닌가요 대화로 풀 수 있는 걸 너무 쉽게 포기하시네요
- 💸 솔직한 팩폭러 (👎): 밥 샀다고 커피 사라는 건 좀 구시대적 발상 같아요 상대가 님한테 별로였나 보죠 굳이 저런 이유로 차단이라니 웃기네요
댓글 28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칼차단 레전드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걍 잘 걸렀네 뭐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소개팅할 때 뻔뻔한 사람 만나봐서 아는데 진짜 짜증 나지ㅋㅋ 센스 없는 건 답도 없음
- 너그러운 행인 #9953: 기대와 다른 상황에 욱해서 내린 결정도, 당황스러운 상대의 태도도 어느 정도 공감이 가네요 그래도 감정만 앞세우기보단 한번 더 확인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아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잘 손절했네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속상했겠네, 분위기 파악 못 하는 사람이랑 억지로 시간 끌어봤자 시간 낭비인 거 다 알지, 기운 내고 맛있는 거나 먹으러 가!
- 냉철한 참견러 #8626: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지 않는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을 필요는 없죠, 센스 없는 태도는 명백한 결례니까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기대했던 매너가 보이지 않아 많이 서운하셨겠어요, 마음이 좋지 않으셨을 텐데 잘 추스르시길 바라요
- 냉철한 행인 #2938: 걍 눈치 제로라 거르길 잘함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빠른 손절이 답임
- 너그러운 행인 #2321: 뭐든 적당히 선 넘으면 비용 처리하듯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상책임ㅋㅋ 괜히 엮여서 감정 예산까지 털릴 일 없으니까
- 수상한 재판관 #4593: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다들 참아주니까 예의 없는 줄도 모르고 설치는 애들 많음, 아주 참교육 제대로 했네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을 때 그런 눈치 없는 사람 여럿 겪어봤는데, 나중에 억지로 시간 끌어봤자 시간 낭비에 내 기만 쪽 빠지더라, 참 잘했어 잘 걸러냈네ㅋㅋ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오네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어느 정도 공감은 가지만, 바로 차단까지 하신 건 마음이 좀 급하셨던 게 아닐까 싶어요, 조금 더 지켜보며 말씀 나누셨더라면 어땠을까요?
- 냉철한 이웃 #1106: 기대치에 부합하지 않는 태도가 실망스러울 순 있지만, 대화 없이 차단부터 하는 방식이 과연 실질적인 관계 정리로 적절했는지 의문이 남네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상대방이 눈치 없는 게 아니라 계산 방식이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기대와 다른 태도에 실망하신 마음도, 또 한편으로는 대화의 여지를 두지 않은 성급함도 다 이해가 가네요, 각자의 연애 가치관 차이에서 오는 마찰이니 어느 한쪽만 무조건 잘못이라고 보긴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첫 만남부터 자기 것만 챙기는 사람 겪어봐서 그 기분 딱 알지ㅋㅋ 어차피 안 맞을 사람 일찍 거르는 게 최고임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속상했겠네, 사람 사이에 정이라는 게 있는데 커피 한 잔 내어주는 센스 없는 사람 만나서 시간 낭비할 뻔했네, 잘 걸러냈어!
- 성실한 기록원 #7368: 미련 없이 손절각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걍 잘 걸렀네 레전드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에너지 낭비할 필요 없지
- 너그러운 행인 #2321: 기회비용 측면에서 아주 현명한 선택했네ㅋㅋ 센스 없고 계산 흐린 인간한테 시간 낭비할 이유가 없지
- 한가한 기록원 #9007: 기분 좋게 나간 자리에서 대접받지 못한다고 느끼면 정말 허탈하죠, 마음 잘 추스르시고 더 다정한 분 만나시길 바랄게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상대방의 배려 없는 태도가 먼저 잘못된 것 아닌가요, 처음부터 매너를 갖추지 않는 사람에게 굳이 시간과 감정을 들여 대화할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 신중한 재판관 #4550: 레전드네ㅋㅋㅋ 바로 손절각
- 수상한 재판관 #4593: 뭐가 레전드까지야ㅋㅋ 지 입맛에 안 맞는다고 바로 차단하는 꼴이 더 레전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