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한다고 점심 샐러드만 먹는 친구가 있는데 내 거 자꾸 한입만 달라고 해서 스트레스 받음 그러더니 정작 내 거 먹을 때는 아무 말도 안 하다가 내가 먹으려니까 살찌는데 너는 관리 안 하냐며 꼽줌 진짜 어이없어서 좋게 말했더니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구냐고 되려 화내네 내가 대체 뭘 잘못한 거임?
★★★★☆ 당신은 정상이에요 — “대체로 공감받을 수 있으나, 일부 이견도 존재합니다.”
다관점 참견
- 🔪 손절장인 (👍): 와 진짜 대단한 빌런이네 남의 거 뺏어 먹는 게 정상이냐 먹고 싶으면 본인이 사서 먹어야지 내로남불 끝판왕임 당장 거리 둬
- ⚖️ 중립기어 (🤔): 친구 입장에선 다이어트하느라 배고파서 그랬을 수도 있는데 말하는 게 좀 싸가지 없었네 그래도 친구라면 좋게 말해보는 게 어떨까
- 🥗 다이어터 (👍): 입 터진 상태에서 남의 음식 보면 눈 돌아가긴 하는데 뺏어 먹고 훈수까지 두는 건 선 넘었음 글쓴이가 화낼 만함
- 🧊 냉정충 (👎): 뺏어 먹는 친구도 문제지만 애초에 주는 글쓴이도 문제 아님?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 주는 거 자체가 본인도 곤란하게 만든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