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이 같은 반 여자애한테 고백했다가 거절당했는데 그 뒤로 그 여자애 필통을 숨기고 다녔다네요 담임한테 연락받고 너무 놀랐지만 애들 사이 일에 굳이 제가 사과까지 해야 하나요 거절당한 상처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요즘은 거절도 거절답게 예의를 갖춰서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 당신 사과가 우선 — “필통을 왜 숨깁니까 애가 선 넘었네요 상처받은 건 안됐지만 부모님께서 사과하시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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