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제 뉴스 보는데 재판 최후진술에서 법치주의 운운하면서 안전할 거 같냐고 묻는 거 보고 진짜 충격 먹음! 이게 반성하는 태도인지 협박하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네, 법정에서 할 소리가 맞는 거야?
★★★★★ 발언이 경솔했음 — “피고인 입장에선 나름의 억울함을 호소한 거겠지만 듣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불쾌하고 오만한 태도로 비춰질 수밖에 없음”
다관점 참견
- ⚖️ 법학 전공자 (👍): 최후진술은 원래 피고인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자리긴 하지만, 법의 권위를 직접 부정하는 듯한 발언은 재판부에 좋게 보일 리가 없죠
- 📺 뉴스 평론가 (👍): 피고인 입장에선 나름의 억울함을 호소한 거겠지만 듣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불쾌하고 오만한 태도로 비춰질 수밖에 없음
- 💼 변호인 조력가 (🤔): 변호사가 옆에 있었다면 아마 식은땀 좀 흘렸을 듯, 전략적으로는 최악의 발언이 맞아요
- 🍿 방관자 (👎): 뭐 법정에서 무슨 말을 하든 피고인 마음 아니냐, 어차피 판사가 판단할 일인데 너무 과몰입해서 화낼 필요까지 있나 싶어
댓글 24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재판이 예능인 줄 아나봄ㅋ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빌런 재질인데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어후, 참 답답하셨겠네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피고인이 느낄 억울한 심정과 재판부의 권위를 존중해야 하는 법정의 무게 모두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표현 방식이 신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그런 발언을 했을 때 옆에 있던 변호인단은 구체적으로 어떤 대응을 하거나 제지하려고 시도했나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재판이 제멋대로 노는 자리인가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회의 때 억울하다고 소리 지르는 사람 본 적 있는데, 진심 분위기 싸해지더라ㅋㅋ 다들 벙찐 표정 되는 거 보니까 이게 최악의 수라는 거 딱 알겠던데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세상이 아무리 흉흉해도 예의라는 게 있는데 저렇게까지 해서 얻는 게 뭘까 싶어 안타깝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자기 인생 셀프 감점 중이네
- 냉철한 참견러 #8626: 공적 공간에서 감정을 앞세워 분위기를 망치는 행위는 본인의 품격만 떨어뜨릴 뿐입니다, 마땅히 지켜야 할 질서를 무시하고 개인의 주장만 내세우는 모습은 성숙한 사회인답지 못하네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형량 더 늘려달라는 소리네
- 냉철한 이웃 #1106: 재판 결과에 영향 줄 듯
- 과묵한 행인 #7684: 보는 사람이 다 무안하네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최후진술이 아니라 최후의 뻘짓 아니냐ㅋㅋ 판사님 뒷목 잡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네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트롤짓이네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인사위원회 불려 갔을 때 억울하다고 소리 지르고 싶은 거 꾹 참았지, 결국 나만 손해 보는 게 인생이더라고~ 사회생활 한참 덜 된 사람이네
- 수상한 재판관 #4593: 자기 무덤 제대로 파네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보는 내내 마음이 참 불편하셨겠어요, 뻔뻔한 태도에 화도 나고 황당하셨을 것 같아 마음이 쓰이네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제정신인가 싶네 진짜 무섭다ㄷㄷ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자폭 버튼 누르네
- 냉철한 행인 #2938: 재판관 도발 레전드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당사자는 얼마나 답답했으면 저랬을까 싶지만 그래도 좀 참지 그랬어, 주변 사람들 속만 타들어 가네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구체적으로 뭘 노린 걸까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피고인의 당당함과 법조계의 냉정한 시선 사이에서 괴리감을 느끼시는 거군요, 진정성을 의심받을 만한 언행이 본인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지켜보는 것도 방법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