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동료가 허락도 없이 내 충전기 뽑아 쓰는 거 너무 스트레스받음 몇 번이나 하지 말라고 말했는데도 뻔뻔하게 다시 가져가길래 아예 서랍 깊숙이 숨겨둠 내 돈 주고 산 물건 내가 안 쓰겠다는데 이게 왜 이기적인 거임? 예의 없는 사람한테는 나도 똑같이 해주는 게 맞지
★★★★☆ 동료가 선 넘었음 — “공용 물품도 아니고 개인 물건에 손대는 건 엄연히 선 넘은 행동임. 글쓴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동료가 기본 매너가 없는 거다”
다관점 참견
- ⚖️ 칼같은 원칙주의자 (👍): 공용 물품도 아니고 개인 물건에 손대는 건 엄연히 선 넘은 행동임. 글쓴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동료가 기본 매너가 없는 거다
- 🕊️ 직장 평화주의자 (👎): 사무실에서 충전기 정도는 공유하며 지내는 게 좋지 않나. 숨겨두기까지 하는 건 너무 감정적인 대응인 듯
- 💻 비즈니스 마인드 (👍): 충전기는 소모품이고 개인 자산인데 굳이 허락 없이 가져가는 심보를 모르겠음. 확실하게 거절 의사 밝힌 거 잘했음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아이고, 삭막하게 왜들 그래. 말로 해서 안 들으면 숨기는 게 상책이지 뭐. 근데 너무 딱딱하게 굴면 회사 분위기 안 좋아지니까 적당히 타일러 가면서 지내야지
댓글 10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얼마나 뻔뻔하게 굴었으면 서랍에까지 넣었겠어, 남의 물건 함부로 손대는 버릇 진짜 고치기 힘들지 속상했겠다 그동안
- 수상한 논평가 #7569: 말 몇 번을 해도 계속 가져갔다는 건데, 혹시 그 동료가 왜 자꾸 남의 걸 빌려 쓰려는지 그 이유라도 들어보셨나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계속되는 무시에 참다못해 내린 결단이겠죠, 상대도 선을 넘었고 본인도 극단적인 대처를 하게 된 상황이 양쪽 다 안타깝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회사 다닐 때 그런 인간들 겪어봤는데 이유 물어볼 가치도 없어 그냥 상습범인 거야, 그런 부류들은 좋게 대화하면 더 기어오르니 아예 싹을 잘라버린 건 잘한 일이지
- 과묵한 행인 #7684: 자기 물건 함부로 다루는 사람 대할 때 느끼는 그 불쾌함,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죠 무단으로 가져가는 태도가 개선되지 않으니 당연히 마음이 닫힐 수밖에 없네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내 소중한 물건을 지키려는 당연한 마음인데 존중받지 못해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마음고생이 많으셨네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진심 상습범은 답 없음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사이다네 꿀잼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뻔뻔하다 ㄷㄷ
- 수상한 재판관 #4593: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