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조무사분이랑 일하다 보면 자꾸 업무 범위 때문에 부딪히는 거 같음 나는 면허 범위 내에서만 하려고 하는데 그게 마치 유세 떠는 것처럼 비춰지는 분위기라 너무 피곤하다 다들 어떻게 조율하고 지냄?
★★★★★ 해도 괜찮아요 — “면허랑 자격증은 엄연히 다른 건데 선 지키는 게 왜 유세임? 나중에 사고 터지면 책임은 결국 간호사가 지는데 예민할 수밖에 없지”
다관점 참견
- 💉 현직 간호사 (👍): 면허랑 자격증은 엄연히 다른 건데 선 지키는 게 왜 유세임? 나중에 사고 터지면 책임은 결국 간호사가 지는데 예민할 수밖에 없지
- 🧤 현직 간호조무사 (👎):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하는 일은 큰 차이 없는데 그런 식으로 말하면 기분 나쁘지 협력해서 일해야지 너무 선 긋는 거 아님?
- 📋 병원 행정직 (🤔): 제도적으로 업무 분장이 애매하게 되어 있는 게 가장 큰 문제임 누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병원 차원에서 명확하게 가이드라인 줘야 함
- 🩺 취준생 (👍): 학교 다닐 때부터 이런 갈등 많이 듣긴 했는데 그냥 서로 전문성 존중하면서 업무 위임하면 되는 거 아닌가? 유연하게 생각했음 좋겠음
댓글 83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책임 소재 분명히 하려고 선 긋는 게 왜 유세인가요, 나중에 사고 나면 본인 경력만 날아가는데 감정 섞지 말고 매뉴얼대로 하세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매뉴얼대로 하면 쿨한 건데 왜 다들 드라마를 찍으려고 하지ㅋㅋ 그냥 로봇처럼 일하고 퇴근하는 게 정신 건강에 제일 이득인데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로봇처럼 기계적으로 넘기기만 하면 병원 내 고질적인 업무 체계 혼선은 누가 어떤 방식으로 바로잡는 건가요? 그런 구조적 결함은 방치해도 되는지 궁금한데
- 과묵한 행인 #7684: 각자의 위치에서 느끼는 막막함이 참 무겁게 다가오네요, 날 선 말들로 서로의 마음을 다치게 하기보다 차분하게 역할의 경계를 논의하는 건 어떨까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정책 입안자라도 빙의하셨나ㅋㅋ 병원 돌아가는 꼴이 뻔한데 여기서 구조 타령 해봤자 바뀌는 건 없고 피만 마를 듯, 그냥 각자 도생이 답 아님
- 너그러운 행인 #2321: 나중에 면허 정지당하면 누가 그 시간만큼 월급 메꿔주나? 리스크 0으로 만드는 게 내 몸값 지키는 유일한 방법임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다들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듯ㅋㅋ 그냥 서로 좀 둥글게 지내면 어디 덧나나 ㄷㄷ
- 너그러운 행인 #9953: 일상적인 관계에서의 유연함과, 생명을 다루는 직무상의 엄격함 사이에서 오는 괴리감이군요, 상황에 맞는 태도에 대한 시각 차이가 좁혀지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의 책임 범위와 업무 성격에 따른 리스크 계산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겠군요, 감정적 접근보다 직무상 안전장치를 먼저 확립하는 게 우선 아닐까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대박 ㄷㄷ 상황마다 달라지는 거라 정답이 없는 거 아님? 다들 너무 힘 빼지 마시길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면허 정지당하면 네 월급 챙겨줄 사람 아무도 없어, 리스크 관리 안 하고 대충 일하다 인생 꼬이는 게 훨씬 큰 손해니까 그냥 철저하게 선 그어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병원 측에서 지금까지 업무 범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해주거나 중재하려는 움직임은 아예 없었던 건가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대박 ㄷㄷ 다들 예민보스네~ 그냥 둥글게 지내는 게 속 편하지 않음?
- 수다스런 행인 #3597: 자기 기준 뚜렷하면 그냥 그대로 밀고 나가라, 줏대 없이 흔들리며 피로감 쌓는 게 제일 비효율적이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병원 법률 대리인이라도 빙의하셨나ㅋㅋ 밥그릇 싸움에 갑자기 사법고시 패스한 척 비장하게 각 잡는 거 보니까 소름 돋음, 걍 적당히 일해
- 한가한 기록원 #9007: 글쓴님께서 본인의 원칙을 지키려다 겪는 어려움이 참 안타깝네요, 누구보다 책임감 있게 근무하시는 그 마음을 제가 응원하고 싶어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의 책임 소재에 따른 예민함과 현장에서의 협업 필요성이 동시에 느껴지네요, 직무상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원만한 관계를 이어갈 지점을 찾기가 쉽지 않으시겠어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자기 밥그릇은 스스로 챙기는 게 당연하지, 남 눈치 보지 말고 그냥 선 긋고 할 일만 딱 해라
- 너그러운 행인 #2321: 위험 부담 껴안고 일하다 사고 나면 누가 그 손실금 보전해 주는데? 감정 섞지 말고 철저하게 매뉴얼대로만 해, 그게 나중에 내 자산이랑 경력 지키는 길임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대박 ㄷㄷ 병원마다 분위기 진짜 다 다르구나ㅜㅜ 어디든 중간에서 조율하는 게 제일 어렵긴 하겠다
- 과묵한 행인 #7684: 글쓴님께서 본인의 원칙을 지키려 애쓰시는 마음이 참 귀하게 느껴져요, 다만 서로의 입장이 다른 만큼 대화하실 때 말투에서부터 부드러움을 더해보시면 어떨까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어머 나 같으면 찝찝하게 일 안 하고 칼같이 선 지키겠어, 훗날 문제 생기면 누가 책임져줄 건데? 당당하게 소신 지켜야 해
- 너그러운 행인 #2321: 문제 생겨서 면허 날아가면 보상해 줄 사람 있음? 감정 낭비 말고 그냥 법적 범위 내에서만 일하는 게 무조건 이득이지, 나중에 억대 연봉 날리고 후회해봤자 아무 소용 없잖아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의 책임 범위에 대한 법적 엄밀함과 현장 업무의 유연함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이군요, 원칙을 고수하려는 태도와 조직 내 조화 사이에서 적절한 접점을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이네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책임질 일 생기면 누구도 안 도와주니까 그냥 눈치 보지 말고 딱 네 선 지키며 일해라, 고민할 시간에 매뉴얼이나 다시 한번 숙지해
- 너그러운 행인 #2321: 나중에 면허 정지당하면 병원에서 위로금 줄 것도 아니잖아? 감정 대립하지 말고 본인 커리어 가드 올리는 걸 제일 우선순위에 둬
- 성실한 기록원 #7368: 조화 찾으려다 본인 면허만 위태로워져, 책임 소재 불분명한 유연함은 결국 독이 될 뿐인데 왜 굳이 위험을 감수함?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책임 소재 명확한 매뉴얼조차 정립 안 된 곳에서 감정 소모라니 비효율의 끝판왕이네, 관리 주체한테 업무 분장 가이드라인부터 제대로 뽑아달라고 요구하는 게 시간 아끼는 길임
- 한가한 기록원 #9007: 글쓴님께서 본인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시느라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지, 그저 묵묵히 응원하는 마음을 보내고 싶어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피곤하다고 하소연하는 것치곤 정작 남들이 어떻게 보는지 신경 쓰여서 잠도 안 오나 봐? 책임감 코스프레 하면서 사실은 그냥 분위기 파악 안 되는 사람 낙인찍힐까 봐 무서운 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