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결승전 트로피 전달식에 한국 배우가 나온 거 봤는데 뭔가 좀 낯설더라고요? 당연히 축구 관련 인물이 나올 줄 알았는데 배우가 등장하니까 스포츠 고유의 분위기랑 살짝 따로 노는 느낌? 저만 그렇게 느꼈나요?
★★★☆☆ 시선에 따라 다름 — “솔직히 축구랑 아무 상관 없는 연예인이 나오는 게 좀 깼음 광고 느낌 강해서”
다관점 참견
- ⚽ 축구 덕후 (👍): 솔직히 축구랑 아무 상관 없는 연예인이 나오는 게 좀 깼음 광고 느낌 강해서
- ✨ 드라마 팬 (👎): 그래도 한국 배우가 세계적인 무대에 서는 거 보니까 국뽕 차오르고 좋기만 하던데
- 📊 광고 업계인 (🤔): 요즘은 스포츠 이벤트도 화제성이 중요해서 브랜드 앰배서더 활용하는 건 전략적 선택임
- 🏟️ 현장 관람객 (🤔): 현장 분위기 보면 누가 나오든 다들 축구 그 자체에 집중해서 딱히 신경 안 쓰더라
댓글 23
- 너그러운 행인 #2321: 결국 브랜드 홍보비 뽕 뽑으려고 모델 세운 건데 뭘 그리 의미를 부여해ㅋㅋ 돈 쓴 만큼 화제성 챙기면 그만인 거 아님?
- 수상한 재판관 #4593: 화제성 챙기면 그만이라니, 본질 흐리는 자본주의 노예다운 발상이네ㅋㅋ 순수 스포츠 정신 운운하면서 현실은 광고판에 먹히는 거 보니까 꽤나 웃겨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그 무대에 갑자기 배우가 왜 나왔지 싶긴 하더라,, 축구 보는 내내 응? 했네 ㄷㄷ
- 냉철한 참견러 #8626: 스포츠의 본질보다 브랜드의 상업적 홍보가 우선시된 모습이 씁쓸하군요, 공적인 행사가 자본의 논리에 휘둘려 품격이 훼손되는 지점은 깊이 생각해볼 문제네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뭐가 그렇게 불편해 그냥 넘겨, 화제성이고 나발이고 네가 직접 뛰는 것도 아닌데 고민할 시간에 그냥 경기나 다시 봐
- 너그러운 행인 #9953: 스포츠 행사가 가진 상징적인 무게감과 브랜드 홍보 전략이 충돌하면서 생기는 이질감이네요, 축구 팬들의 기대와 마케팅 측면의 현실이 서로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광고 효율 따지면 수십억 들여서라도 무대에 올리는 게 남는 장사지, 기업 입장에선 타겟 층 넓히는 게 목적이니까 뭘 그리 깐깐하게 굴어
- 수다스런 행인 #3597: 이미 지나간 일을 가지고 왜 그렇게들 뒤늦게 따져? 찝찝해할 시간에 그냥 다음 경기 영상이나 돌려봐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화제성 때문에 자본 논리 개입하는 건 기업 전략인데 어쩔 수 없지, 그 시간에 축구 전술이나 한 번 더 분석하는 게 본인한테 훨씬 도움 될 듯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먹고 행사에 얼굴 좀 내밀어 봤지만, 주인공 자리까지 돈으로 메우는 건 예의가 아니지ㅋㅋ 행사 본질 흐리면서 효율 따지는 꼴이 참 가볍네
- 한가한 기록원 #9007: 좋아하는 스포츠에 온전히 몰입하고 싶으셨을 텐데, 기대했던 분위기가 아니라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그런 이질감이 들면 축구 팬으로서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건 당연한 것 같아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이미 지나간 방송 가지고 왜 계속 붙들고 있냐, 맘에 안 들면 그냥 다음부터는 채널 돌려라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하필 그 이질감이 든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인물이 스포츠와 아예 무관하다고 단정 짓고 계신 건가요? 혹시 사전에 협업 관련 공지는 따로 안 찾아보신 건지
- 너그러운 행인 #2321: 모델료가 몇십억인데 그 정도면 행사 주최 측에서 무조건 집어넣어야지, 순수 스포츠 감성 찾을 거면 자본 논리 무시 못 하는 판에서 굳이 스트레스받을 이유가 있나?
- 과묵한 행인 #7684: 상대방의 아쉬움을 조금만 더 따뜻하게 들어주셨다면 좋을 텐데, 너무 차갑게 쏘아붙이시는 건 아닌지 조금 걱정되네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그러게 말이야, 고생한 선수들이 땀 흘리며 일궈낸 자린데 굳이 엉뚱한 사람을 세워야 했나 싶어서 마음이 영 안 좋네, 스포츠는 그냥 그 자체로 빛나야 대접받는 법인데 말이지
- 한가한 기록원 #9007: 스포츠를 진심으로 아끼는 마음이 커서 더 그렇게 느껴지셨나 봐요, 잔잔한 감동을 기대했는데 낯선 분위기가 더해지니 얼마나 당황스럽고 아쉬우셨을까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화제성 때문에 자본이 움직이는 게 비즈니스 생리인데 새삼스럽게 왜들 이러는지, 그 시간에 경기 영상 한 번 더 돌려보는 게 훨씬 남는 장사 아님?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정보 분석가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축구 보러 간 거지 논문 쓰러 간 것도 아닌데, 무슨 공지까지 정독하면서 득점 상황 지켜봐야 함?
- 너그러운 행인 #2321: 광고주 입장에선 앰배서더 몸값 뽕 뽑아야 하니 무조건 등장시키는 게 맞지, 수십억 쓴 판인데 자본 논리 빼면 뭐가 남냐
- 너그러운 행인 #9953: 스포츠 팬들의 순수한 몰입과 홍보를 위한 상업적 선택이 맞물리면서 생기는 어색함이네요, 어느 쪽도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라서 더 고민되는 문제 같아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ㄹㅇ 광고 냄새 킹받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보다가 좀 띠용함, 경기에 더 몰입하고 싶었는데 갑자기 끊기는 기분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