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나갔더니 잘나가는 애들끼리만 연봉 자랑하고 앉아있네 수준 안 맞아서 그냥 중간에 나왔음 내 귀한 주말 저녁에 병풍 노릇 하느니 집에서 넷플 보는 게 훨씬 이득이지 않냐?
★★☆☆☆ 인성 문제 있네 — “시간 낭비할 바엔 일찍 나오는 게 상책임 기분 잡치느니 집에서 쉬는 게 최고지”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시간 낭비할 바엔 일찍 나오는 게 상책임 기분 잡치느니 집에서 쉬는 게 최고지
- 🤦 인간관계론자 (👎): 동창회 원래 그런 거 감안하고 나가는 거 아님? 중간에 나오는 건 좀 예의가 없는 거 같은데
- 🧐 관망러 (🤔): 끼리끼리 노는 건데 뭐 어떠냐 굳이 참을 필요는 없지 근데 글쓴이도 말투가 좀 뾰족하네
- 🔥 사회초년생 (👎): 질투나서 나온 거 티 나는데 그냥 솔직해지자 본인이 병풍 된 게 싫은 거잖아
댓글 8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먹고 그런 자리 가봤지만 결국 남는 건 허탈함뿐이더라, 잘 도망쳐 나왔어 주말은 귀한 거니까 그냥 네 마음 편한 게 정답이다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동창들 수준 운운하며 그 자리를 아예 피하는 게 유일한 해법이라고 생각하세요? 그 자리에 가서 얻어낼 수 있는 정보나 다른 기회는 전혀 없던 건가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ㅠㅠ 정보고 기회고 나발이고 내 주말 저녁이 더 소중한 거 아님? ㄷㄷ 분위기 안 좋으면 빨리 탈출하는 게 최고지
- 너그러운 행인 #2321: 거기 앉아서 에너지 소모하는 것 자체가 마이너스인데 잘 빠져나왔네, 남들 연봉 자랑 들어준다고 내 통장에 10원 들어오는 것도 아니잖아
- 과묵한 행인 #7684: 각자의 삶을 존중하는 마음이 조금 더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서로 비교하는 분위기 속에서 불편함을 느끼셨겠네요 그래도 자리를 정중하게 떠나는 방법은 있지 않았을까요
- 냉철한 이웃 #1106: 타인의 자랑을 수용할 에너지 여부와 본인의 시간적 가치를 교환한 결과군요, 애초에 목적이 불분명했던 자리로 보입니다
- 냉철한 참견러 #8626: 자리 마련한 주최자나 참석한 이들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것이 우선 아닐까요, 본인의 기분만 앞세워 예고 없이 자리를 뜨는 행동은 성숙한 태도라 보기 어렵습니다
- 너그러운 행인 #9953: 자기 시간을 아끼려는 현실적인 판단과 예의라는 형식적 가치가 충돌하고 있네요, 상황을 정리하고 떠나는 것과 그대로 자리를 지키는 것 사이에서 느끼는 괴리감이 이해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