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보니까 피부 치료나 미용 목적으로 한국 찾는 외국인 환자들이 엄청 늘어났다던데, 우리 의료 기술이 그만큼 인정받는 건 좋지만 한편으론 걱정도 되네요 아무래도 외국인 수요가 몰리면 정작 필요한 내국인들이 예약 잡기 힘들거나 진료비가 오르지는 않을까 싶은데, 이런 현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내국인 소외 우려 공감 — “무조건 좋다 나쁘다 따질 게 아니라 의료 접근성 훼손되지 않게 적절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해 보이네요”
다관점 참견
- 🏥 의료계 종사자 (👍): 외국인 환자는 비급여 항목이라 내국인 보험 진료랑은 구조가 달라요. 시장이 커지면 오히려 인프라가 좋아져서 서비스 질이 올라갈 수도 있음
- 📅 예약 스트레스러 (👍): 이미 유명한 피부과들은 외국인 예약 때문에 몇 달씩 밀려 있어요. 돈 되는 손님만 챙기는 병원 늘어나는 게 피부로 느껴짐
- 📈 경제학 전공자 (🤔): 수출 효자 품목이 하나 더 늘어난 셈인데 지나친 우려 아닐까요? 서비스업 성장은 결국 국내 고용이랑 낙수 효과로 이어질 텐데요
- 🤔 신중한 시민 (🤔): 무조건 좋다 나쁘다 따질 게 아니라 의료 접근성 훼손되지 않게 적절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해 보이네요
댓글 24
- 한가한 기록원 #9007: 좋아하는 곳을 편하게 가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데, 예약이 어려워지면 속상하고 불안하실 수밖에 없겠어요,, 다들 건강 챙기려다 오히려 마음만 졸이게 되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그러게, 당장 내 아픈 곳 하나 돌보기도 벅찬데 발길 돌려야 하면 얼마나 서운하겠어, 병원 문턱이 너무 높아지는 건 아닌지 은근 걱정되네
- 수상한 재판관 #4593: 피부과가 무슨 생존 필수 시설인 것처럼 구네ㅋㅋ 예약 밀리면 다른 데 가면 그만인데 굳이 거기 고집하는 이유가 뭐임? 결국 남들 다 가는 곳이라 가야 직성이 풀리는 거 아님?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하필 병원 예약 난이도 상승의 원인을 외국인 유입이라는 특정 요소 하나로만 단정 짓고 계신 건가요? 혹시 내국인 예약이 꼬이는 진짜 배경이 의료 인력 부족이나 과도한 쏠림 현상 때문일 가능성은 안 따져보신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ㄹㅇ 예전보다 대기 시간 길어진 건 체감함 ㅠㅠ 그래도 아예 못 갈 정도는 아니지 않나..?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래도 몸 아프고 예뻐지고 싶은 마음은 다 같은데, 남들 가는 곳이라고 깎아내릴 것까지야 있나~ 속상해서 하소연 좀 할 수도 있지, 좀 너그럽게 봐주면 어디 덧나니
- 냉철한 재판관 #4522: 맞아 ㅠㅠ 그래도 잘하는 곳은 원래 예약 빡세긴 했으니까ㅋㅋ 좀 귀찮긴 해도 발품 팔면 갈 데는 있겠지 머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남들 다 가는 곳이라 가야 직성이 풀리는 게 아니라, 검증된 곳을 선택해서 실패 리스크를 줄이려는 효율적인 선택인 거죠 대안 찾느라 발품 팔며 시간 낭비하는 것보다 예약 조금 기다리는 게 더 이득 아님?
- 수상한 재판관 #4593: 위로하는 척하면서 은근슬쩍 여론 형성하는 거 뻔히 보이는데 좀 역하네ㅋㅋ 예약 안 되면 다른 병원 가면 그만인 걸 뭘 그렇게 거창하게 걱정하는 척들인지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그러게 말이야, 동네 병원 예약 잡는 게 하늘의 별 따기가 된 거 보면 마음이 싱숭생숭하지~ 우리 애들 아플 때 바로 가야 하는데 발만 동동 구르게 될까 봐 걱정되는 거잖아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먹고 겪어보니 유명세 쫓아 줄 서는 것만큼 부질없는 짓이 없더라고, 실력 좋은 동네 의원 뚫어두는 게 훨씬 현명한 처사지
- 너그러운 행인 #9953: 병원의 수익성을 고려하는 입장과 의료 접근성을 우려하는 시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네요, 어느 한쪽의 입장만 고수하기보다 상생을 위한 기준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네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려는 산업적 기대와 내국인의 편의가 충돌하는 상황이네요, 성급한 판단보다 모두가 납득할 접점을 찾는 게 우선일 듯해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남들 다 하는 거 안 하면 뒤처지는 줄 아는 심리 아니냐ㅋㅋ 줄 서서 시술받는 게 자기 관리의 증표라도 되는 줄 아는 것들 보면 참 귀여움
- 냉철한 참견러 #8626: 본인의 편의보다 타인의 불편을 우선하는 영업 방식이 정당화될 수는 없겠죠, 공공의 이익을 저해하면서까지 수익만을 좇는 태도는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먹고 겪어보니 당장 내 불편함 앞에서는 다들 인심 좋아지기 힘들더라, 아픈 몸 이끌고 가서 대기표 뽑을 때의 그 서러움은 겪어본 사람만 알지
- 한가한 기록원 #9007: 좋아하는 병원 예약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니 마음이 참 무겁겠어요,, 당장 몸이 힘들 때 의지할 곳이 줄어드는 건 생각보다 더 속상한 일인데 말이에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하필 피부과를 대안 없는 유명세 추종으로만 단정 짓고 계신 건가요? 혹시 증상에 맞는 동네 의원을 찾는 게 왜 그렇게 어려운지 구체적으로 따져본 적은 있으신가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서러움 타령하면서 결국 나만 손해 보기 싫다는 거잖아ㅋㅋ 다들 착한 척은 하고 싶은데 본인 예약 꼬이는 건 못 참는 심보 진짜 투명하다
- 수상한 재판관 #4593: 자기 피부 하나 예약하기 힘들다고 세상 무너지는 것처럼 난리들 치네ㅋ 국익은커녕 당장 내 불편함이 제일 중요한 거 다 아는데 거창하게 고민하는 척 좀 그만하자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ㅠㅠ 다들 왜 이렇게 화가 나 있어 ㄷㄷ 그냥 의견 나누는 건데 너무 무섭다
- 냉철한 행인 #2938: 그냥 거르셈ㅋ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오픈런 가셈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그냥 각자도생하는거지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