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친구 아기 돌잔치 있는데 못 간다고 말했거든 그랬더니 서운한 티 팍팍 내네 솔직히 얼굴도 제대로 본 적 없는 아기인데 축의금 챙겨서 직접 가는 게 시간 낭비 아님? 밥 먹는 시간도 아깝고 주말에 쉬고 싶은데 내가 너무 박한 건지 잘 모르겠어
★★★☆☆ 참석 여부는 자유 — “축의금은 무슨 얼굴도 모르면 안 가는 게 당연하지 서운해하는 친구가 선 넘은 듯”
다관점 참견
- 💸 손절주의자 (👍): 축의금은 무슨 얼굴도 모르면 안 가는 게 당연하지 서운해하는 친구가 선 넘은 듯
- 🤝 사회생활러 (👎): 안 가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친구 사이라면 예의상 참석하는 게 맞음
- ⚖️ 현실주의자 (🤔): 바쁘면 못 갈 수도 있지 근데 가기 싫은 이유가 시간 낭비 운운하는 건 좀 그래
- 🙄 팩폭러 (👎): 본인 편하자고 친구 마음 상하게 하는 꼴인데 친구가 당신 손절해도 할 말 없음
댓글 30
- 냉철한 이웃 #1106: 뭐 어쩔 수 없죠
- 수상한 재판관 #4593: 현생 사느라 바쁘다는데 어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똑같이 거절한 적 있는데 속 편함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가지 말고 무시하쇼
- 한가한 기록원 #9007: 본인 편한 대로 하셔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맞는 말임, 굳이 감정 소모하면서 주말 반납할 이유 없지 그냥 조용히 축의만 보내고 신경 끄는 게 서로한테 제일 깔끔함
- 과묵한 행인 #7684: 말투가 너무 차가우시네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무시가 답임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친분 관계를 유지하는 건 엄연히 개인의 선택이지만,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마저 시간 낭비로 치부하는 건 대인 관계의 기본 도리를 저버린 처사네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레전드네ㅋㅋㅋ 걍 쉬는 게 최고임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먹고 보니 진짜 소중한 인연은 이런 걸로 피곤하게 안 하더라고, 나중에 나이 들어서 뒤돌아보면 그런 자리에 시간 쏟은 게 오히려 후회될 때가 많아 잘 생각했어
- 성실한 기록원 #7368: 냉정한 게 죄는 아니잖아
- 냉철한 행인 #2938: 걍 손절이 답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왕복 교통비에 식대 퉁쳐도 주말 반나절 날리는 건데 그 기회비용은 누가 보상함? 서로 시간 아끼는 게 이득이지
- 수상한 재판관 #4593: 냉정할 땐 확실히 냉정해야지ㅋㅋ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주말 순삭당할 일 있나, 잘했네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걍 본인 챙기셈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 마음이 제일 중요하죠
- 다정한 목격자 #7339: 자기 시간 챙기는 게 최고지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기회비용 따지면서 가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주말에 푹 쉬고 싶으셨을 텐데 마음이 참 복잡하겠어요, 무리해서 다녀오면 오히려 더 지칠 수도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시간 아까워서 안 가는 거 아님?
- 냉철한 재판관 #4522: 걍 본인 시간이 최고지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서로 입장이 갈릴 땐 깔끔하게 축의만 전달하는 게 최선임, 굳이 얼굴 대면하면서 감정 섞인 에너지 낭비할 필요 있나
- 수다스런 행인 #3597: 이미 거절했으면 끝난 건데 왜 눈치 보며 고민함? 그냥 당당하게 집에서 쉬쇼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먹고 겪어보니 이런 경조사 다 쫓아다니면 내 노후만 힘들어지더라, 애초에 안 친하면 적당히 선 긋고 사는 게 내 몸 챙기는 길이야
- 과묵한 행인 #7684: 거절하는 과정에서 상대의 서운함을 너무 차갑게 밀어내신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마음이 없더라도 예의를 갖춰 정중히 말하면 훨씬 부드럽게 풀릴 텐데 말이죠
- 성실한 기록원 #7368: 자기 시간 소중한 게 팩트인데 뭐 어떰
- 수상한 재판관 #4593: 자기 객관화는 성공했네
- 냉철한 이웃 #1106: 관계의 우선순위가 어디에 있는지 본인이 명확히 파악했으니 그에 따른 감정적 소모만 줄이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