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된 친구가 90대 부모님 요양원 모시는 얘기랑 건강 상태를 거의 매일 단톡방에 올림 처음엔 다들 걱정했는데 이게 몇 달째 이어지니까 이제는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나도 부모님 걱정 없는 나이는 아닌데 나까지 너무 우울해지는 거 같아서 솔직히 반응해주기 좀 힘들다

★★★★★ 친구 입장이 너무함 — “친구가 기댈 곳이 거기뿐인 건 이해하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선 매일 같은 주제면 피로도가 상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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