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우리 아파트 입주할 땐 제값 다 주고 들어왔는데 이번에 미분양 물량 할인 분양한다고 하니까 속이 쓰리네,, 새로 온 사람들 엄청 싸게 들어온 거 아니야? 기존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현수막 걸고 항의하는 거 나도 괜히 마음이 동해서 동참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다들 이거 어떻게 생각해? 진짜 억울한 거 맞는 거임?
★☆☆☆☆ 시장을 인정해야 함 — “할인 분양은 시행사 마음인데 기존 입주민이 무슨 권리로 항의함? 집값은 원래 오를 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는 거 아님?”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할인 분양은 시행사 마음인데 기존 입주민이 무슨 권리로 항의함? 집값은 원래 오를 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는 거 아님?
- 🏠 입주민연대 (👍): 당연히 항의해야지 우리 재산권 문제잖아! 할인 분양 들어오면 아파트 가치 전체가 흔들리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으라고?
- 🧐 제3자 (👎): 본인들이 샀을 때 가격이 마음에 들어서 결정한 거잖아? 손해 보는 건 싫고 이득 보는 건 당연한 건가 좀 이기적인 것 같기도 함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기존 분양자의 상실감도 이해되고 시행사의 미분양 해소 노력도 이해되네요 할인 분양 세대에 차별을 두기보다 커뮤니티 시설 이용권 등을 조정해 협의점 찾는 건 어떨까요
댓글 12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재산권 수호단 출동했네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갑작스러운 소식에 얼마나 당황스럽고 마음이 아프실지 충분히 공감이 가요, 내 소중한 보금자리에 이런 일이 생기면 누구라도 속상한 법이니까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너무 과몰입하는 거 아님?ㅋㅋ
- 냉철한 이웃 #1106: 계약 주체 간의 합의 내용이 다를 뿐인데 대응 방식이 극단적이네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본인이 동의하고 결정했던 계약 관계를 타인의 사정으로 흔들려는 행동은 상식에 어긋납니다, 집단적인 행동으로 시행사에 압박을 가하는 것은 바람직한 해결책이 아니에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현수막 달면 집값 방어라도 될 줄 아는 거야? 억울함 호소하는 시간에 대출 이자나 더 갚는 게 이득 아닐까
- 수다스런 행인 #3597: 동참하지 말고 집이나 치워라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 분양받은 집값 떨어질 때 밤잠 설쳐가며 별짓 다 해봤는데 지나고 보니 다 부질없더라고, 억울한 마음은 알겠는데 그 기운으로 자기 살길 찾는 게 훨씬 빠르다
- 냉철한 재판관 #4522: 에구 스트레스 받겠네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양쪽 다 답답하네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계약서 도장 찍을 땐 서로 동의한 거 아님? 남들 할인 받는다고 내 집값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 남 탓할 시간에 자산 운용이나 다시 체크해봐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먼저 들어온 사람들은 제값 내고 입주했으니 뒤늦게 깎아주는 꼴 보면 당연히 속상할 법하지, 마음 보태주는 건 몰라도 굳이 현수막까지 거는 건 상황만 시끄러워질까 봐 걱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