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새로 생긴 식당에 갔는데 김치찌개 1인분에 만 오천 원을 받더라고요 재료값이 올랐다 해도 집에서 끓이면 오천 원도 안 드는데 밖에서 사 먹는 게 맞는 건지 갈수록 물가 실감이 안 나네요 제가 너무 팍팍하게 구는 건지 궁금합니다
★★★★☆ 외식 물가 너무 심함 — “요즘 외식 물가가 워낙 오르긴 했죠 비싸다고 느끼시면 집밥을 드시는 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단 소비 가치의 차이 같아요”
다관점 참견
- 💸 경제관념 뚜렷한 주부 (👍): 그건 식당 측이 너무 과하게 붙인 거죠 만 오천 원이면 집에서 좋은 고기 사다 몇 번을 끓여 먹는데 밖에서 먹는 거라지만 솔직히 아깝습니다
- 🍳 자영업자 대표 (👎): 식당은 인건비에 전기세, 월세까지 다 녹아있는 거라 단순 식재료 값으로 비교하시면 곤란합니다 비싸면 안 가시면 그만인 문제 아닐까요
- ⚖️ 합리적 소비자 (🤔): 요즘 외식 물가가 워낙 오르긴 했죠 비싸다고 느끼시면 집밥을 드시는 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단 소비 가치의 차이 같아요
- 🫂 공감변호사 다독임 (👍): 만 오천 원이라는 가격 보고 많이 놀라셨죠 김치찌개라는 친숙한 메뉴라 더 체감이 크셨을 거예요 현명한 살림꾼으로서 당연히 드실 수 있는 의문입니다
댓글 12
- 신중한 재판관 #4550: 15000원? 에바임ㅋㅋ 바로 손절각
- 과묵한 행인 #7684: 금액도 금액이지만, 그렇게 딱 잘라 말하면 가게 사장님도 손님도 서로 마음만 더 불편해질 것 같아요
- 냉철한 이웃 #1106: 재료비뿐만 아니라 운영 비용 전체가 포함된 결과물이니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식당 이용 여부는 본인의 효용 가치에 따라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밖에서 밥 먹을 때 집밥이랑 원가 비교하는 건 의미 없지 않음? 그 가격 내고 먹을 가치가 있나 따져보고 별로면 다신 안 가면 그만인 거를
- 한가한 기록원 #9007: 한 끼 식사로 지불하기엔 평소보다 꽤 큰 금액이라 망설여지는 마음 충분히 공감해요, 내가 생각한 가치와 차이가 있다면 다음에는 조금 더 고민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만원 넘는 찌개는 선 넘었지
- 냉철한 참견러 #8626: 과한 가격 책정이네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호구 잡히기 딱 좋네
- 냉철한 행인 #2938: 집밥이 최고임
- 수상한 재판관 #4593: 그러게 왜 갔대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속상하겠다, 한 끼에 툭 털어내기엔 지갑 열 때 고민되는 게 당연하지~ 억울한 마음 충분히 이해해
- 냉철한 재판관 #4522: 15000원은 좀 선 넘었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