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 기간에 팀장님이 급한 건이라며 메신저로 업무 지시를 내리셨는데, 제가 답장을 안 하고 뒀거든요 그랬더니 어제 복귀하자마자 왜 연락을 안 받았냐고 핀잔을 주시네요 휴가 중인데 꼭 다 받아야 하는 건지, 제가 예민한 건지 궁금해요
★★★★★ 팀장이 선 넘었음 — “휴가는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예요. 업무랑 완전히 단절될 권리가 있는데 팀장이 선 넘었네요”
다관점 참견
- 🏖️ 칼퇴 요정 (👍): 휴가는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예요. 업무랑 완전히 단절될 권리가 있는데 팀장이 선 넘었네요
- 💻 현실적인 대리 (👎): 조직 생활하다 보면 어쩔 수 없는 급한 불이 있긴 하죠. 메시지 확인 정도는 해주는 게 나중에 뒤탈 없지 않을까요?
- ⚖️ 공과사 확실파 (🤔): 서로 입장이 이해는 가요. 회사 입장에서는 급한 상황일 수 있지만, 근로자 입장에서는 휴가권을 침해당했다고 느낄 만하네요
- 🙄 MZ 신입 (👍): 휴가 때 업무 카톡 안 보는 게 기본 예의 아닌가요? 팀장님이 개인 시간을 존중 안 해주시네요
댓글 25
- 냉철한 이웃 #1106: 메신저 확인 여부와 휴가권 보장 사이의 우선순위가 회사마다 다르겠네요, 내부 규정이나 평소 업무 분위기를 점검해보는 편이 낫습니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휴가 때 굳이 엮여서 감정 소모하기보다 애초에 공지를 올리거나 대리인을 지정했어야죠,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훨씬 효율적이지 않나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선 넘었네 ㄷㄷ
- 너그러운 행인 #2321: 무급으로 업무 연장 뛰는 꼴인데 그걸 왜 굳이 대리인까지 구해서 처리함? 내 휴가 비용 시급으로 환산하면 꽤 클 텐데 공짜 노동 강요하는 건 명백한 착취지
- 성실한 기록원 #7368: 알림 끄고 푹 쉬었어야지 왜 이제 와서 눈치 봐
- 수상한 재판관 #4593: 나중에 뒤탈 걱정하면서 챙겨줄 건 다 챙겨주려고 하네, 사회생활 만렙인 척 쿨한 척 다 하지만 결국 시스템 부속품인 거 광고하는 꼴 아냐?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 입장이 있겠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뭐 하러 미리 대책까지 세우나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무시하고 쉬어라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그 중요한 시간에 마음 편히 쉬지도 못하고 맘고생 많았겠다ㅠㅠ 휴가 다녀와서까지 잔소리라니 진짜 너무하네, 당분간은 당당하게 지내!
- 신중한 재판관 #4550: 역대급 빌런 등판 ㄷㄷ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지난번에 여행 가서 확인 안 했다가 돌아오자마자 눈치 엄청 먹었어, 진짜 휴가 낸 의미가 없더라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정작 그 중요한 '급한 건'이 뭔지는 공유받으셨던 건가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휴식 중인 부하 직원의 사적인 영역을 침범하는 행위는 상사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예우를 저버린 것입니다,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는 것이 조직 문화의 기본이 아닐까요?
- 냉철한 이웃 #1106: 업무 연속성을 요구하는 상사와 휴가권 보장을 내세우는 구성원 사이의 갈등이네요, 사전에 정해진 비상 연락 가이드라인이 부재했던 점이 문제를 키운 듯합니다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휴가까지 쫓아오다니 소름 돋네 ㄷㄷ
- 냉철한 행인 #2938: 상대할 가치도 없음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서로의 시간을 배려하지 않는 태도가 참 아쉽네요, 팀장님께서 조금만 더 세심하게 상황을 살피셨더라면 이런 다툼은 없었을 텐데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미리 대리인 지정 안 해둔 본인 잘못도 있지 않나? 다음부턴 휴가 전날에 담당자 지정해놓고 차단하셈~ 그게 깔끔함
- 성실한 기록원 #7368: 똑부러지게 잘했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완전 휴가 고수네ㅋㅋㅋ
- 수상한 재판관 #4593: 자기 인생 챙기기도 바쁜데 뭐 어때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무시로 일관하쇼
- 한가한 기록원 #9007: 진짜 속 시원하네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워라밸 개박살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