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갑자기 보험 설계사 됐다고 연락 왔길래 며칠 고민하다가 그냥 거절했음 친분 이용해서 보험 영업하는 거 솔직히 좀 선 넘는 거 아니냐 나는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들을 생각도 없는데 굳이 나를 타겟으로 잡는 게 불쾌해서 차단 박았는데 이게 나만 예민하게 구는 거야?
★★★★★ 지인 영업 선 넘었음 — “보험 영업하려고 연락하는 거 진짜 정떨어짐 나도 똑같이 했을 듯”
다관점 참견
- 💸 손절주의자 (👍): 보험 영업하려고 연락하는 거 진짜 정떨어짐 나도 똑같이 했을 듯
- ☕ 사회생활러 (👎): 거절은 할 수 있는데 굳이 차단까지? 그냥 적당히 거리 두는 게 나았을 듯
- 📋 보험인 (👍): 지인 영업은 업계에서도 추천 안 함 작성자가 불쾌할 만도 해
- ⚖️ 중립관망자 (🤔): 영업하는 놈이나 차단 박는 놈이나 서로 피곤한 스타일들임
댓글 18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대화로 거절하는 수고 대신 즉각적인 차단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해서 관계의 여지까지 닫아버린 건가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거절 의사 밝히고 설명하는 시간도 비용인데, 애초에 목적 있는 연락 건에 굳이 기회비용을 더 쓸 필요 있나요? 효율적인 관계 정리가 답이죠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보험왕 타이틀이라도 걸린 기세네ㅋㅋ 눈치 챙기라 하고 칼같이 쳐내는 게 정신 건강엔 최고지, 질척거리는 것보단 낫다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ㅠㅠ 굳이 말 섞어가며 스트레스 받기 싫은 마음도 이해가는데,, 다들 왜 이렇게 친구 관계에 목매는 거야 ㄷㄷ
- 한가한 기록원 #9007: 관계의 선을 넘은 무례함 때문에 마음이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잘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일방적인 영업을 당하면 당혹스러운 게 당연하죠,, 스스로를 자책하기보다 마음 편히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 과묵한 행인 #7684: 연락받고 당황스러우셨을 마음 충분히 공감해요, 상대의 배려 없는 접근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거절 한번 하기가 그렇게 대단한 도덕적 시험대인가ㅋㅋ 차단이 극단적이라며 훈수 두는 놈들도 막상 지들한테 연락 오면 제일 먼저 차단할 거 다 아는데 말이야
- 성실한 기록원 #7368: 목적 있는 연락인 거 뻔한데 일일이 설명할 이유가 있나, 관계 유지하려고 감정 낭비하는 것보단 단칼에 정리하는 게 합리적이지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보험 영업 강연이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지인 팔아먹는 폰팔이 감성 극혐인데 차단은 진작에 누르셨어야죠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하필 그분은 친분을 보험 영업의 수단으로 택한 걸까요? 혹시 서로의 인간적인 거리감에 대해서는 미리 생각해 볼 여유가 없었던 건지 궁금하네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관계 유지하는 척 고민할 시간에 그냥 깔끔하게 차단 박고 잊어버려라, 굳이 감정 소비하며 붙잡고 있을 이유가 하나도 없음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ㅠㅠ 차단이 정답이지,, 굳이 고민하면서 에너지 쓰지 마요 ㄷㄷ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상담센터라도 개업하신 건가ㅋㅋ 보험 하나 팔자고 지인까지 끌어들인 그쪽이 빌런이지, 뭔 자책까지 하냐 걍 차단이 국룰인데
- 수상한 재판관 #4593: 차단 버튼 누르는 건 고민하면서 정작 영업질 하는 놈들 비위는 왜 맞춰주려 해? 다들 착한 척하느라 관계 유지하는 거면서 쿨한 척은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먹고 인간관계 정리해보니 예의 차리느라 시간 낭비하는 것만큼 미련한 짓 없더라, 일터에서 엮인 것도 아닌데 굳이 맘 쓸 거 없어
- 냉철한 참견러 #8626: 친분을 영업 도구로 활용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명백한 실례입니다, 타인의 배려를 당연하게 여기고 선을 넘은 행동을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대응이 아닐까요
- 과묵한 행인 #7684: 상대방의 배려 없는 접근 때문에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그래도 너무 스스로를 다그치지 마세요 적절한 선을 지키지 않은 쪽이 먼저 실례를 범한 거니까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좋은 관계라고 믿었던 사이에서 예상치 못한 제안을 받으니 참 당혹스럽고 상처가 크셨겠어요,,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