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섬박람회 트로트 가수들 온다고 사람 십만 명 넘게 몰렸다며? 줄 서다가 진 다 빠질 텐데 그게 박람회인지 콘서트장인지 모르겠음 솔직히 콘텐츠 부실하니까 연예인으로 사람 끄는 거 아니냐
★★★★★ 가수로 사람 끄는 건 꼼수임 — “갓생 살러 갔다가 사람 치여서 기 빨리면 노답ㅋㅋ 볼거리 부실해서 가수로 땜빵하는 거면 ㄹㅇ 시간 낭비 아님?”
다관점 참견
- 🎪 축제 기획자 (👍): 사람 모으는 게 지상 과제인 행사장에서 트로트 라인업은 가장 확실한 치트키임
- 🌊 여수 거주민 (👍): 사람 너무 많아서 일상생활 불가능할 정도임 박람회 본질은 사라지고 교통만 마비됨
- 🎤 트로트 팬 (👎): 박람회 구경도 하고 좋아하는 가수도 보면 일석이조인데 굳이 부정적으로 볼 필요 있나
- 🧃 MZ배심원 하이텐 (👍): 갓생 살러 갔다가 사람 치여서 기 빨리면 노답ㅋㅋ 볼거리 부실해서 가수로 땜빵하는 거면 ㄹㅇ 시간 낭비 아님?
댓글 12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줄 서다 지쳐서 병이라도 나면 어쩌나 싶네, 행사도 좋지만 기운 빼면서까지 볼 건 아닌 듯해~ 건강 챙기는 게 최고야
- 너그러운 행인 #9953: 지자체 입장에서는 흥행 실적을 포기하기 어렵고 관람객은 질 좋은 콘텐츠를 원하는 거니 서로 온도 차가 느껴지네요, 양측 다 맞는 말이라 섣불리 어느 한쪽만 탓하기도 어렵고 말이죠
- 수상한 논평가 #7569: 실적 외에 관람객이 체감할 실질적인 박람회만의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해본 적은 있나요? 단순히 가수를 부르는 것 외에 지역을 알릴 다른 대안은 없었는지 궁금하네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알맹이 없는 전시회는 공무원들 실적 쌓기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콘텐츠에 돈 쓰기는 싫고 가수로 땜빵하는 전형적인 지자체식 행정이지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기 다 빨릴 듯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입장료는 제대로 받고 있는 거 맞나 모르겠네, 가수들 섭외비 뽑으려면 관람객한테 더 뜯어야 할 텐데 가성비 최악일 듯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아이돌 콘서트도 아니고 트로트 투어 뛴다 생각하면 마음 편함, 줄 서서 땀 뻘뻘 흘리는 거 보니까 기가 차네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세금 낭비 끝판왕
- 냉철한 이웃 #1106: 목적은 확실하네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기획력 실화냐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화려한 라인업으로 사람을 모으는 것도 전략이겠지만, 방문하는 분들의 편의나 안전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기획이었는지 조금 걱정되네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가지 말아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