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알바랑 학업 병행하느라 힘들다며 가끔 용돈을 부탁하는데요, 처음엔 안쓰러워 조금씩 주다가 이제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대학생이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요? 무조건 끊기엔 정 없어 보일까 봐 걱정되는데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 신중히 결정하세요 — “이미 당연하게 여기는 낌새가 보인다면 그건 벌써 버릇이 잘못된 겁니다. 당장 끊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큰 돈 요구할 텐데 호구 잡히지 마세요”
다관점 참견
- 💸 조카 맘 (👍): 대학 시절 넉넉하지 못했던 기억 다들 있잖아요, 고모나 삼촌이 베풀 수 있는 범위라면 조금 더 도와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 ⚖️ 현실주의자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압니다. 이번 기회에 정확하게 한계를 정해주고 거절하는 법을 배우게 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서로에게 좋아요
- 🧐 칼럼니스트 (🤔): 금전적 지원보다 왜 부족한지 대화해 보는 게 먼저입니다. 무조건 주거나 끊기보다는 자립할 수 있는 경제적 조언을 건네는 건 어떨까요?
- 🚫 깐깐한 선배 (👎): 이미 당연하게 여기는 낌새가 보인다면 그건 벌써 버릇이 잘못된 겁니다. 당장 끊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큰 돈 요구할 텐데 호구 잡히지 마세요
댓글 3
- 수다스런 행인 #3597: 고민할 가치도 없음, 그냥 이번 달부터 칼같이 자르고 더 이상 기대 안 하게 못 박아라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조카가 구체적으로 어떤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는지, 그 금액대랑 빈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무작정 끊기 전에 그 정도는 파악해봐야 하는 거 아님?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무조건 사정 들어주다가 뒷통수 맞아봤거든, 선 긋는 거 어렵겠지만 딱 잘라서 말 안 하면 결국 제 버릇 개 못 줘서 나중에 더 골치 아파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