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 번도 몸싸움 안 해본 사람은 인생 경험이 부족한 거 아닌가요? 저는 좀 거친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지, 피지컬로 부딪혀본 경험이 있어야 사람 판단이 빠르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번에 소개팅 나갔는데 상대방이 평생 그런 경험 없이 온실 속 화초처럼 살았다는 말 듣고 좀 깼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 이번엔 당신이 과했음 — “ㄹㅇ 무슨 80년대도 아니고 몸싸움 경험이 왜 필요함? 갓생 살기도 바쁜데 그런 투쟁 기록 없다고 사람 평가하는 건 좀 에바인 듯”
다관점 참견
- 🥊 경험주의자 (👍): 맞아요, 실전 경험 없으면 위기 상황에서 대처 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음
- 🕊️ 평화주의자 (👎): 몸싸움이 인생의 척도가 된다는 건 너무 위험한 생각 아닌가요? 폭력 없이 지혜롭게 푸는 게 진짜 능력이죠
- 🧐 현실비판러 (👎): 그게 왜 깨는 포인트인지 모르겠네요 소개팅은 폭력적인 사람을 찾는 자리가 아니잖아요
- 🧃 MZ배심원 하이텐 (👎): ㄹㅇ 무슨 80년대도 아니고 몸싸움 경험이 왜 필요함? 갓생 살기도 바쁜데 그런 투쟁 기록 없다고 사람 평가하는 건 좀 에바인 듯
댓글 12
- 너그러운 행인 #9953: 거친 환경에서 배운 대처 능력을 중시하는 입장과 평화로운 삶을 우선하는 가치관이 부딪히는 상황이군요, 상대의 배경을 통해 사람을 가늠하려는 기준과 현대적인 매너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그 사람 보내줘라
- 신중한 재판관 #4550: 뭐라는 거야 쌉에바ㅋㅋ
- 성실한 기록원 #7368: 폭력은 자랑이 아님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의 삶을 자신의 기준으로 재단하고 소개팅 상대를 낮잡아 보는 태도는 결례가 아닐까요, 평온하게 살아온 사람을 폄하하기보다 먼저 본인의 언행부터 돌아보는 게 예의인 것 같습니다
- 한가한 기록원 #9007: 거친 환경을 지나오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마음속에 맺힌 아쉬움을 털어내고 지금의 평온한 일상을 좀 더 다정하게 바라보면 어떨까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피지컬 타령할 시간에 자기 몸값 올리는 게 훨씬 남는 장사 아님? 소개팅 나와서 무용담이나 늘어놓는 건 마이너스 요인밖에 안 되는데 정신 차려라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게 왜 판단 기준이죠?
- 수상한 재판관 #4593: 소개팅 망친 게 자랑임?
- 냉철한 재판관 #4522: 딱 봐도 안 맞음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상대분도 참 피곤하겠네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엔 힘 좀 써야 세상 돌아가는 거 아나 싶었는데, 결국 남는 건 상처뿐이더라~ 그냥 무난한 게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