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번에 김장했다며 김치 통 들고 오라고 하시길래 너무 무거워서 거절했어요 집까지 들고 가기도 힘들고 대중교통 타기도 번거롭잖아요 그랬더니 엄마가 서운한 내색을 하시는데, 굳이 고생해서 직접 가져가야 하나요? 택배로 부쳐주시면 저도 편하고 엄마도 좋으실 텐데, 제가 그렇게 이기적인 건지 궁금합니다

★☆☆☆☆ 이번엔 당신이 과했음 — “직접 가지러 가기 귀찮다는 명분으로 부모님 노동력을 택배비라는 부가 비용으로 치환하시네요. 물리적 무게보다 본인의 귀찮음이 더 무거우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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