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랑 모임 가서 단체 사진 몇 장 찍었는데 그걸 다짜고짜 자기 인스타에 올리더라고요 제 얼굴 상태나 옷차림 신경도 안 쓰고 말이죠 요즘 사람들은 초상권 개념이 없는 건가요 아니면 저만 유난인 건가요 최소한 올리기 전에 확인이라도 받는 게 예의 아닐까요
★★★★★ 예의 없는 사람들 — “요즘 세상에 초상권 무서운 줄 알아야죠 적어도 올리기 전에 태그 달아도 되는지 물어보는 건 상식 아닌가요”
다관점 참견
- 🧐 예절중시 꼰대 (👍): 맞아요 예의가 너무 없네요 남의 얼굴을 허락 없이 퍼뜨리는 건 정말 무례한 짓입니다 작성자님이 정당하세요
- 🤳 쿨한 20대 (👎): 인스타 하는 게 뭐 대수라고 일일이 검사받나요 분위기 좋아서 올린 건데 너무 예민하신 거 아닌가 싶네요
- 🔒 프라이버시 지킴이 (👍): 요즘 세상에 초상권 무서운 줄 알아야죠 적어도 올리기 전에 태그 달아도 되는지 물어보는 건 상식 아닌가요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글쓴님은 사생활 보호받고 싶으신 거고 지인분은 추억 공유하고 싶으셨겠네요 앞으로는 찍을 때 미리 공유 여부 확인하자고 가볍게 말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댓글 8
- 신중한 재판관 #4550: 기본 예의 실종 레전드네
- 예리한 기록원 #2426: 딱 봐도 선 넘었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사진 찍히는 게 인생 최대 업적인가봐
- 한가한 기록원 #9007: 미리 물어보는 게 맞죠 속상하시겠어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올리기 전에 상대가 불쾌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왜 안 하는 거래요? 사진 속 주인공한테 미리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은 애초에 생략된 건가요?
- 냉철한 이웃 #1106: 상대방의 인지 범위와 본인의 기준이 일치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문제군요, 공유 범위를 사전에 정의해 두지 않았다면 예기치 못한 마찰은 지속될 겁니다
- 냉철한 행인 #2938: 무개념 인증 수준 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기빨린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