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늘 타던 역 이름이 웬 기업 명칭으로 바뀌었더라 공공의 장소인 지하철역에 특정 회사 이름이 병기되는 거 돈 몇 푼에 역의 정체성을 파는 것 같아서 영 불편함 기업 홍보판도 아니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시민들한테 이름까지 강제로 학습시키는 느낌이 들어서 도저히 적응이 안 됨 공공기관이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맞나

★★★★☆ 역 이름 상업화 반대 — “맞는 말임. 역 이름은 지역의 역사인데 광고판으로 전락하는 게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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