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초기이신 어머니 수발드느라 제 인생이 통째로 멈춘 것만 같아요 3년째 외출은커녕 친구들 연락도 다 끊기고 방 안에만 갇혀 지내니 우울감이 너무 심하네요 자식 된 도리라 당연하다 싶다가도 가끔은 다 내려놓고 멀리 떠나버리고 싶어지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건지 모르겠습니다

★★★★★ 당신 잘못 아님 —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본인이 무너지면 안 됩니다 너무 죄책감 갖지 마시고 시설 입소를 포함해 객관적인 대안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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