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에 남친이 자기네 집 가서 전 부치고 음식 하라고 은근히 눈치 주는데 진짜 너무 싫음ㅋㅋ 결혼 전부터 이런 거 강요받는 게 맞는 건가? 친구들은 결혼 상대 조건으로 집안일 분담 확실한 사람이 무조건 1순위라는데 나만 예민하게 구는 거야?
★★★★★ 남친 태도 문제있음 — “조건 따지는 건 속물이 아니라 자기 인생을 지키는 거야. 미리 합의 안 되면 나중에 훨씬 더 고생하니까 확실히 선 그어둬”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명절 노동은 결혼 후 일상이 될 문제임. 지금 이걸로 갈등 생기면 상대방 가치관을 진지하게 다시 고민해봐야 해
- 🍱 전통 중시파 (👎): 명절은 가족 모임인데 같이 준비하는 게 정 아닐까? 너무 삭막하게 칼로 자르듯 분담만 따지는 거 같아 좀 안타까움
- 💡 신중한 동기 (👍): 조건 따지는 건 속물이 아니라 자기 인생을 지키는 거야. 미리 합의 안 되면 나중에 훨씬 더 고생하니까 확실히 선 그어둬
- 🧃 MZ배심원 하이텐 (👍): ㄹㅇ 명절 전 부치러 결혼하는 거 아니잖아? 갓생 살기도 바쁜데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 빡치면 걍 손절이 답임
댓글 9
- 신중한 재판관 #4550: 딱 봐도 탈출각임
- 냉철한 재판관 #4522: 결혼 전부터 에바 아니냐?
- 냉철한 이웃 #1106: 미리 선 긋는 게 맞아요
- 냉철한 행인 #2938: 미래가 보인다 거르셈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제사 공장 취업 축하해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서로의 기대치가 다른 거라 감정 상하기 전에 진지하게 속마음부터 털어놓고 맞춰가는 게 좋겠어요, 일방적인 희생은 결국 관계에 독이 되니까요
- 과묵한 행인 #7684: 딱 봐도 눈치 없는 거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철없는 남자 만나는 것만큼 피곤한 일도 없는데~ 내 손목이랑 무릎은 소중하니까 미리미리 단호하게 거절하는 게 나아
- 너그러운 행인 #2321: 노동력은 시간당 단가로 환산하면 꽤 큰 금액인데 공짜 봉사를 왜 함? 미리 싹을 잘라놔야 나중에 보상이라도 제대로 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