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시댁 먼저 가는 거 당연하다는 논리가 진짜 이해 안 감ㅋㅋ 올해는 그냥 맘먹고 친정부터 다녀왔다? 번갈아 가는 게 공평한 거 아님? 시댁 식구들이 섭섭하다는 식으로 눈치 주는데 진짜 어이없어서 원 참 내가 뭐 범죄 저지름?
★★★★★ 명절엔 5:5가 정답 — “맞는 말임 시대가 어느 땐데 무조건 시댁 먼저 가야 함? 님이 정당한 권리 행사한 건데 당당하세요”
다관점 참견
- 👍 기혼자 (👍): 맞는 말임 시대가 어느 땐데 무조건 시댁 먼저 가야 함? 님이 정당한 권리 행사한 건데 당당하세요
- 👎 전통 중시 (👎): 명절엔 다들 급하게 오가느라 예민한데 굳이 분란 만들 필요가 있나? 좀 져주는 게 가정 평화에 좋음
- 🤔 현실주의자 (🤔): 공평한 건 맞는데 시댁 어른들 성향에 따라 갈등 커질 수 있음 좀 더 부드럽게 설득하지 그랬음
- 🔥 비혼주의자 (👍): 남편은 뭐 함? 왜 아내 혼자 시댁 눈치 보게 만들어? 남편이 나서서 조율했어야지 님이 고생하네
댓글 22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 입장이 있겠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을 때 그런 소리 꽤나 들었는데 입장이란 게 말이지, 결국은 자기 편한 대로 갖다 붙이기 나름인 경우가 태반이더라
- 냉철한 이웃 #1106: 알아서 잘했네
- 성실한 기록원 #7368: 눈치 싸움할 에너지 아껴서 다른 데 쓰는 게 현명함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잘했네 쿨하게 가라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남편이랑은 명절 일정에 대해 사전에 제대로 조율이 된 상태였나요?
- 과묵한 행인 #7684: 진짜 속 시원하네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완전 도파민 터짐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똑부러지게 잘 하셨네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사이다네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속이야 시원하겠지만 앞으로 시댁이랑 얼굴 붉힐 일 생길까 봐 마음 한구석이 짠하네, 남편분이 중간에서 잘 좀 조율해 주지 뭐 했대?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멋있음 갓생 사네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걍 남편 교육 안 시킨 탓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제사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아예 안 갔더니 좀 편하더라ㅋㅋ 잘했어 눈치 보지 마
- 수상한 재판관 #4593: 에너지 낭비 오지네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문제는 결과값이지, 불편한 상황을 감정으로만 풀지 말고 차라리 다음엔 양가 부모님한테 미리 일정을 픽스해서 공표해버려 그럼 눈치 싸움할 에너지도 아끼는 거지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을 때 그런 눈치 엄청 보며 살았는데, 결국 중요한 건 내 맘 편한 거야 적당히 거리 두면서 사는 게 최고지
- 냉철한 이웃 #1106: 사이다 여부를 떠나서, 향후 발생할 잠재적 갈등의 책임 소재를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지 따져볼 문제네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남편이랑 상의해서 아예 명절 일정을 고정해버려
- 성실한 기록원 #7368: 제대로 판 깔았네
- 과묵한 행인 #7684: 서로 오가는 예의가 중요한데, 상대방의 감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눈치 주기는 정말 마음 상하는 일이죠, 참 속상하시겠어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잘했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