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취업했는데도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거 진짜 고민임 월급 꽤 받긴 하거든? 근데 여기서 나가면 월세랑 식비로 돈 다 깨질 게 뻔한데 어떻게 독립하냐고 엄마는 이제 그만 나가서 네 인생 살라는데 내 집 마련 전까지는 여기서 아끼면서 돈 모으는 게 경제적으로 훨씬 현명한 거 아님?
★★☆☆☆ 언제까지 부모님 밑에 있을 건 — “그냥 사는 대신 생활비 제대로 드리고 집안일 분담 확실히 하면 부모님도 크게 뭐라 안 하시지 않을까?”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무리해서 나가는 게 바보지 돈 모을 때까지는 버티는 게 무조건 이득임
- 🏠 독립예찬론자 (👎): 부모님 집에서 언제까지 보호받으려고 그래 돈 좀 덜 모아도 혼자 살면서 겪는 경험이 훨씬 귀한 거야
- ⚖️ 중재자 (🤔): 그냥 사는 대신 생활비 제대로 드리고 집안일 분담 확실히 하면 부모님도 크게 뭐라 안 하시지 않을까?
- 🚶 경험자 (👎): 나도 똑같이 생각했는데 독립하니까 돈보다는 정서적 자유가 엄청나더라 돈은 시간 지나면 또 모임
댓글 20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생활비 입금 내역이랑 구체적인 자산 증식 계획서부터 부모님 책상에 딱 올리셈, 말로만 효율 따지는 것보단 그게 훨씬 설득력 있지 않겠음?
- 성실한 기록원 #7368: 경제적 현명함 들먹이기 전에 부모님 눈치부터 살피는 게 우선 아닌가, 독립할 배짱 없으면 그냥 얹혀산다고 인정해
- 냉철한 재판관 #4522: 돈 아끼는 게 최고지 ㄷㄷ
- 신중한 재판관 #4550: 효율 따지다 골병남ㅋㅋ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의 독립 시점과 부모님의 노후 시기가 겹치는 지점을 계산해 보는 게 현실적이겠네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본인의 편의를 위해 부모님의 공간을 빌려 쓰고 있다면 그에 걸맞은 예의와 책임감을 먼저 보여드리는 것이 도리 아닐까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럼 나가라는 부모님과 구체적으로 어떤 타협안을 제시해 본 거예요? 무조건 돈이 우선이라는 기준 말고 부모님은 지금 어떤 부분에서 불만인지 직접 물어본 적 있나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그냥 효도 핑계 좀 그만 대고
- 한가한 기록원 #9007: 나가는 게 무섭고 고민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지금은 부모님과 어떻게 조율하며 지내는 게 모두에게 덜 상처일지 천천히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젊은 시절 누릴 자유를 돈이랑만 바꿀 순 없지, 나중에 후회 말고 지금 부모님 마음 헤아려서 조금씩 준비해보는 건 어때?
- 너그러운 행인 #2321: 시드머니 확보가 우선이지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알뜰살뜰 사는 중인데 존버가 답이지
- 과묵한 행인 #7684: 부모님 입장도 좀 헤아려드리세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효도하느라 돈 모으는 척은 좀 세네ㅋㅋ 독립하면 식단이 라면 파티 될까 봐 겁나는 거 다 알아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현실 외면하는 핑계일 뿐
- 성실한 기록원 #7368: 재테크가 인생 다는 아님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일단 나가서 살아보쇼
- 신중한 재판관 #4550: 통장 잔고 쌓이는 건 좋은데 독립해서 얻는 멘탈 건강은 돈으로 못 삼ㅋㅋ 워라밸 챙기려면 한 번쯤 혼자 살아보는 거 추천
- 냉철한 행인 #2938: 등골 브레이커 인증이네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생활비 분담은 왜 생각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