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모시고 지하철 탔는데 노약자석이 비어있어도 굳이 일반석 앞까지 가서 서 계시네요 몸이 편찮으셔서 앉으시라 권해도 펄쩍 뛰시며 저긴 진짜 어르신들 앉는 자리라고 고집을 부리십니다 제 눈엔 어머니도 충분히 힘들어 보이시는데 저러다 쓰러지시기라도 할까 봐 걱정돼요 제가 너무 답답한 건지 요즘 어르신들은 원래 다 이런 마음이신가요?

★★★☆☆ 심리와 현실의 갈등 — “본인 건강이 우선이죠 노약자석은 그런 분들을 위해 비워둔 거니 죄송해할 필요 없습니다 어머니를 강제로라도 앉히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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