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휴가 단체로 놀러 가기로 해서 제가 숙소 예약부터 비용 정산까지 전부 다 맡았거든요 근데 여행 끝나고 휴가비 정산하려니까 애들이 숙박비는 1/N인데 자기들은 술을 별로 안 마셨으니 술값은 빼고 정산하자네요 제가 장 보느라 고생한 건 언급도 없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 친구들이 너무하네 — “총무가 고생한 건 맞지만 술값 빼달라는 건 너무 계산적이네 다 같이 즐겁자고 간 여행인데 그 정도는 그냥 묻어서 계산하는 게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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