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너무 화가 나네ㅋㅋ 오늘 친구랑 강남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30분 전에 약속 취소당함 시간 맞춰서 나간 내 시간은 대체 어디서 보상받음? 차라리 30분 늦게 오는 게 낫지 이건 예의가 아니지 않나
★★★★★ 해도 괜찮아요 — “30분 전 취소는 그냥 대놓고 사람 무시하는 거임 시간 약속 우습게 아는 애들은 손절이 답이다”
다관점 참견
- 🔪 칼같은 성격 (👍): 30분 전 취소는 그냥 대놓고 사람 무시하는 거임 시간 약속 우습게 아는 애들은 손절이 답이다
- 🕊️ 관대한 사람 (👎): 급한 일 생겼을 수도 있는데 너무 날 서 있는 거 아님? 지각하는 것보다야 미리 말해주는 게 뒤에 스케줄 잡기엔 더 나을 수도 있음
- ⏱️ 효율 중시형 (👍): 늦는 건 복구 가능하지만 취소는 그냥 그날 하루가 통으로 날아가는 거라 무례함의 급이 다르다고 봄
- ⚖️ 상황론자 (🤔): 둘 다 도긴개긴 아닐까? 지각은 기다리는 사람 진 빼놓고, 취소는 준비한 정성을 무시하는 거니까 상황에 따라 기분 나쁜 포인트가 다를 뿐임
댓글 3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어머 나 같으면 속상해서 밤새 잠도 안 왔을 것 같아, 아무리 급한 일이 생겼어도 최소한 하루 전엔 말해주는 게 인지상정이지 예의가 너무 없네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30분 전 통보는 진짜 너무했네ㅋㅋ 약속 잡고 나간 게 다 아까워질 듯ㅠㅠ
- 과묵한 행인 #7684: 준비하신 마음이 적지 않았을 텐데 허무함이 크시겠어요, 상대방도 글쓴님의 소중한 시간을 조금 더 배려해 주었다면 좋았을 텐데 참 속상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