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우리 집 차가 좀 크긴 하거든? 그래서 마트 주차장 가면 늘 주차선 밟거나 두 칸 걸쳐서 댐 그래야 문콕 안 당하니까ㅋㅋ 근데 오늘 어떤 아저씨가 와서 굳이 내 차 바로 옆에 바짝 붙여 대고는 나보고 개념 없다고 훈수를 두네? 아니 자리 널널한데 왜 굳이 내 차 옆에 대냐고 이게 나 잘못임?
★★☆☆☆ 이번엔 당신이 과했음 — “문콕 수리비 평균 30만 원 잡고 님 1년 마트 방문 횟수 곱해보면 두 칸 차지로 얻는 기대 수익보다 주차 위반으로 인한 과태료나 소모적 감정 …”
다관점 참견
- 🅿️ 깔끔러 (👎): 두 칸 차지하는 건 솔직히 좀 민폐 아니냐 남들도 주차 못 해서 빙빙 도는데 혼자 편하자고 그러는 건 좀 아닌 듯
- 🚗 내차소중파 (👍): 나도 문콕 당해봐서 그 마음 백번 이해함 남들이 내 차 긁고 지나가는 것보다 낫지 자리 넓으면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님?
- 🛡️ 마트보안팀 (🤔): 차 크면 주차 라인 밖으로 나가는 게 당연한데 고의로 두 칸 먹는 건 관리 차원에서 좀 곤란해 다른 차들 동선도 꼬이고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문콕 수리비 평균 30만 원 잡고 님 1년 마트 방문 횟수 곱해보면 두 칸 차지로 얻는 기대 수익보다 주차 위반으로 인한 과태료나 소모적 감정 소비가 더 클 텐데요? 효율 따지면 그냥 구석에 대세요
댓글 12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문콕은 못 참지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기 싸움 장난 없네 ㄷㄷ
- 냉철한 참견러 #8626: 기본 매너는 지킵시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속상해서 어째, 차 아끼는 마음이야 충분히 알지만 굳이 시비 거는 사람들도 참 이해가 안 가네~ 마음 편하게 구석 자리라도 찾아서 대는 게 속 안 썩는 길일 듯해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먼 구석에 대쇼
- 냉철한 행인 #2938: 구석 주차가 정답임
- 예리한 기록원 #2426: 덩치 값 못 하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자기 차만 소중하죠?
- 너그러운 행인 #2321: 자리 널널한데 굳이 옆에 댄 아저씨도 이상하지만, 주차비 내고 이용하는 공간에서 구설수 오를 바엔 주차 구역 선 지켜서 대고 문콕 방지 몰딩 보강하는 게 나아 보인다 감정 소모가 제일 큰 지출인 거 몰라?
- 너그러운 행인 #9953: 차량을 아끼는 차주님의 입장과 질서를 중시하는 분들의 의견이 모두 이해되는 상황이네요, 갈등을 줄이기 위해 주차 구역 선을 지키되 최대한 외곽에 주차하는 방향으로 타협점을 찾는 건 어떨까요?
- 냉철한 이웃 #1106: 넓은 구역을 독점했을 때 감수해야 할 외부의 시선과 그에 따른 갈등 비용을 계산해보셨나요
- 과묵한 행인 #7684: 조금 배려가 부족하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