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머리 피부가 뇌처럼 울퉁불퉁하게 변하는 희귀병 앓던 청년이 수술받고 밝아진 모습 봤거든요, 저도 나이 먹다 보니 건강이 제일이란 생각도 들면서도 한편으론 그런 큰 수술 비용이랑 경과 감당해야 하는 가족들 마음은 어땠을까 싶더라고요, 이게 남 일 같지가 않은데 여러분은 이런 큰 병 걸리면 수술받으시겠어요?
★★★☆☆ 의견 갈림 — “치료 확률이나 예후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무조건 수술이 답은 아닐 수도 있죠”
다관점 참견
- 🏥 건강 염려파 (👍): 무슨 소리세요, 당연히 살아야죠. 돈이야 어떻게든 메꾸면 되는 겁니다
- 💸 현실주의자 (👎): 수술비 생각하면 앞이 캄캄하네요. 저라면 가족들 등골 휘게 하느니 그냥 살 듯해요
- 🫂 공감파 (🤔): 청년이 이겨낸 게 대단하죠. 그런 희귀 질환은 주변 도움 없이는 정말 힘들 것 같아요
- ⚖️ 노후 준비파 (🤔): 치료 확률이나 예후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무조건 수술이 답은 아닐 수도 있죠
댓글 21
- 수다스런 행인 #3597: 고민 그만하고 수술받으쇼
- 냉철한 행인 #2938: 살고 싶으면 돈이 문제겠어? 무조건 수술이지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건강이 최고지 무조건 고임ㄷㄷ
- 너그러운 행인 #2321: 수술비 대출 이자율이랑 완치 후 근로 수익 예상치부터 따져봐야지 무조건 수술한다는 건 감성팔이 아님?
- 수상한 재판관 #4593: 계산기 두드리는 척하면서 본인도 겁나는 거 다 티 나는데 왜 아닌 척해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가족을 생각하는 책임감과 본인의 생명에 대한 의지 사이에서 갈등하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돼요, 수술 성공률이나 이후 삶의 질까지 신중하게 살펴본 뒤 가족들과 진지하게 의논해보는 건 어떨까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생명의 가치를 경제적 논리로만 환산하는 건 도리에 어긋나지 않을까요, 우선 수술을 통해 일상을 회복할 가능성을 찾는 것이 당사자가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라고 봅니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완치 가능성이 우선이지
- 과묵한 행인 #7684: 경제적 부담부터 언급하시는 게 조금은 씁쓸하네요, 사람 목숨을 두고 너무 차갑게 선을 그으시는 건 아닌지 걱정돼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병원 가는 게 맞다
- 한가한 기록원 #9007: 가족 생각에 맘이 참 무거우시겠어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라도 무조건 수술대에 눕는다
- 성실한 기록원 #7368: 목숨 붙어 있으면 어떻게든 수습은 된다 무기력하게 포기할 이유가 없지
- 수다스런 행인 #3597: 일단 수술부터 하쇼
- 신중한 재판관 #4550: 버티는 게 이기는 거임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완치 확률이나 수술 후 삶의 질에 대해서는 의료진이랑 구체적으로 상담해 본 결과가 있는 건가요? 막연한 비용이나 가족 걱정 이전에 의학적인 근거부터 따져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살고 봐야지 대단하다 ㄷㄷ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살려주면 고마운 거지 빚쟁이 돼서 평생 갚으며 살 생각하니 벌써 어지럽다
- 냉철한 이웃 #1106: 수술 이후의 생존율과 일상 복귀 가능성을 냉정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겠네요, 감정적인 선택 이전에 실질적인 예후 데이터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 아닐까요
- 냉철한 행인 #2938: 목숨보다 귀한 건 없음, 무조건 살고 보는 게 맞지
- 너그러운 행인 #2321: 완치 후의 기대 수익이나 기대 수명 계산기부터 뚜드려보고 결정할 문제임, 무작정 감정적으로 접근하면 빚더미만 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