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친구끼리 급 나누는 거 볼 때마다 회의감 들어 외모가 비슷해야 어울린다는 말도 있잖아 사실 난 예쁘장한 친구 옆에 있으면 자꾸 비교되고 위축되더라고 그래서인지 내가 편하게 생각하는 애들은 나와 외모나 분위기가 비슷한 애들이 많은 거 같고 근데 이게 진짜 의식적으로 급을 따지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결이 맞는 사람끼리 끌리는 건지 헷갈린다 다들 어때?
★★★★☆ 끼리끼리 만나는 게 정답 — “끼리끼리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비슷한 수준이어야 서로 질투나 열등감 없이 오래갈 수 있는 거 같아”
다관점 참견
- 🤝 공감파 (👍): 끼리끼리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비슷한 수준이어야 서로 질투나 열등감 없이 오래갈 수 있는 거 같아
- 🌸 우정중시파 (👎): 외모로 친구 등급 나누는 건 너무 얄팍한 생각 아냐? 속마음이 잘 맞고 대화가 즐거운 게 친구지 외모가 무슨 상관이야
- 🔍 현실주의자 (🤔): 본능적으로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찾아야 마음이 편한 법이지. 그걸 굳이 급이라고 부를 필요는 없다고 봐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사회적 자산이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려야 비용 대비 효용이 높지. 외모가 차이 나면 심리적 피로감이라는 무형의 손실이 발생하니까 효율적 선택을 하는 거임
댓글 10
- 수다스런 행인 #3597: 뭐가 문제냐 그냥 마음 편한 사람이랑 어울려라 굳이 고민하면서 에너지 낭비할 시간에 자기 계발이나 해
- 신중한 재판관 #4550: 에너지 낭비는 무슨 그냥 맘 편한 게 최고임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타인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참 안쓰럽네요, 결이 맞는 사람 곁에서 평온함을 찾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니까 너무 스스로를 자책하지 마세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본인의 자존감을 외적인 비교를 통해 확인하려는 습관부터 돌아보는 게 좋겠어요, 대인관계를 성숙하게 유지하려면 상대의 외형보다 인격적인 교류에 더 집중하는 것이 옳습니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예쁜 친구 옆에서 속상했을 우리 마음이 더 걱정되네, 그런 건 급 나누기가 아니라 그냥 나 스스로를 지키는 보호본능이야 너무 자책 마
- 너그러운 행인 #9953: 비슷한 수준의 사람과 곁을 나누며 안정감을 찾는 과정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일이죠, 관계의 형태를 정답으로 규정하기보다 스스로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지점을 찾아가는 게 좋겠네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마음 편한 게 최고지 ㄷㄷ
- 성실한 기록원 #7368: 자기 객관화가 잘 된 듯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엔 예쁜 애 옆에 있으면 괜히 쭈구리 돼서 거리 뒀는데, 그냥 그게 편한 거야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장땡이지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에너지 소모 줄이려면 나랑 급이 맞는 곳에 머무는 게 합리적이죠 스트레스 받아가며 무리할 필요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