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월세 지원금 받으려고 주소지 허위로 등록했다가 이번에 걸려서 징계위원회 회부된 동료가 있어요 솔직히 평소에 일 잘하던 사람이라 좀 안타깝긴 한데, 회사 규정을 대놓고 어긴 거라 징계가 정당하다는 의견이랑 그래도 첫 적발이니 감봉 선에서 끝내야 한다는 의견이 갈리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 규정 위반은 징계감 — “부정수급은 횡령이랑 다를 바 없어서 징계 피하기 어렵습니다. 선례 남으면 나중에 골치 아파져서 회사 입장에서도 강경할 수밖에 없어요”
다관점 참견
- ⚖️ 원칙주의자 (👍): 사규 위반은 명백한 배임 행위죠. 일 잘하는 거랑 정직함은 별개입니다. 징계 안 하면 다른 직원들은 뭐가 됩니까?
- 🥺 온정파 대리 (👎): 사람 한 명 살리는 셈 치고 이번 한 번만 경고로 넘어가 주면 좋겠어요. 그동안 회사 기여도가 얼만데 너무 매정하게 몰아세우는 거 같아요
- 📁 인사팀 경력직 (👍): 부정수급은 횡령이랑 다를 바 없어서 징계 피하기 어렵습니다. 선례 남으면 나중에 골치 아파져서 회사 입장에서도 강경할 수밖에 없어요
- 🧃 MZ배심원 하이텐 (🤔): ㄹㅇ 사규 어긴 건 팩트인데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월세 지원받으려고 그런 거면 짠하긴 함.. 그래도 갓생 살려면 선은 지켜야지 정직이 1순위임!
댓글 9
- 수다스런 행인 #3597: 횡령은 횡령인데 고민할 게 뭐가 있음 당장 사규대로 처리해라
- 너그러운 행인 #9953: 기여도를 고려하는 마음과 명확한 원칙 사이에서 다들 고민이 깊으신 것 같아요, 사내 질서와 개인의 상황을 모두 따져볼 때 징계 수위 결정은 참 조심스러운 문제네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어쩌다 그런 실수를 했을꼬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본인 선택인데 감당해야지 뭐
- 너그러운 행인 #2321: 금액 확실히 털어내야지 뒤끝 남으면 사내 정치만 피곤해짐 딱 규정대로 징계 때리고 깔끔하게 손절하는 게 기업 입장에선 비용 절감이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인생 하드모드 자처하네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좋은 동료분이 그런 일에 휘말려 마음이 참 무겁겠어요, 당사자도 얼마나 불안하고 후회스러울지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을 때 요령 피우다 크게 데어봐서 아는데, 결국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게 이 바닥 생리더라
- 냉철한 행인 #2938: 본인 무덤 팠네 징계 감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