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채팅방에 있다 보면 이제 대화도 잘 안 하고 광고만 올라와서 조용히 나가고 싶거든요 근데 꼭 나중에 만나면 '왜 말도 없이 나갔냐'며 묻는 친구들이 있어서요 그냥 인사하고 나가는 게 예의일까요, 아니면 다들 눈치껏 조용히 나가시나요?
★★★★★ 말없이 나가는 게 국룰 — “인사하면 답변 오고 대화 이어지는 게 더 피곤함 다들 바쁜데 쿨하게 나가는 게 서로 깔끔하고 좋죠”
다관점 참견
- 👋 인간관계 달인 (👎): 사람 사이 예의라는 게 괜히 있는 게 아니죠 한마디 남기는 게 뭐 어렵다고 굳이 싸울 일을 만드나요
- 📱 효율 중시러 (👍): 인사하면 답변 오고 대화 이어지는 게 더 피곤함 다들 바쁜데 쿨하게 나가는 게 서로 깔끔하고 좋죠
- 👀 눈치 챙겨파 (🤔): 단톡방 성격에 따라 다른 듯 친목이면 인사하고 목적형 방이면 그냥 조용히 나가도 아무도 신경 안 써요
- 😶 소심한 성격 (👍): 인사하고 나가면 꼭 다시 초대받는 불상사가 생기더라고요 차라리 조용히 나가는 게 마음 편해요
댓글 22
- 한가한 기록원 #9007: 조용히 나가는 게 마음 편하죠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인사할 시간에 앱 삭제하는 게 훨씬 빠르지, 감정 소모할 필요가 있나
- 수상한 재판관 #4593: 인사 안 했다고 삐지는 게 무슨 중딩도 아니고ㅋㅋ 다들 가식 떠느라 아주 애쓰네
- 과묵한 행인 #7684: 한마디는 하는 게 예의죠
- 너그러운 행인 #2321: 맞는 말임 그 시간도 다 기회비용인데 감정 낭비해가며 비위 맞출 이유가 뭐 있나 싶음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단톡방 말없이 나갔다가 뒤에서 말 나오는 거 알고 현타 왔거든, 근데 생각해보니 굳이 설명하며 에너지 쓸 바엔 그냥 조용히 퇴장하는 게 정신건강에 훨씬 낫더라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빛삭이 진리임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걍 조용한 손절 레전드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나가는 게 무슨 탈옥하는 것도 아니고ㅋㅋ 거창하게 예의 차릴 시간에 폰 전원을 끄는 게 더 예의 바를 듯
- 너그러운 행인 #9953: 뒷말을 감수하고서라도 평온함을 택하느냐, 번거로움을 참더라도 관계의 뒷마무리를 챙기느냐의 차이겠네요, 각자의 우선순위가 다른 거니 본인 마음이 편한 선택을 하는 게 제일인 듯해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그냥 조용히 탈출이 답임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무시하고 사셈
- 냉철한 이웃 #1106: 나간 뒤 겪을 질문의 빈도와 퇴장 시의 감정적 소모 중 무엇이 더 본인에게 효율적인지 선택하면 될 문제네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속상해라, 괜히 인사했다가 다시 초대라도 되면 그게 더 골치 아프잖아 그냥 조용히 나오는 게 제일 속 편해~ 나중에 누가 물어보면 바빠서 나갔다고 살짝 둘러대면 되지 뭐
- 냉철한 재판관 #4522: 걍 조용히 튀는 게 국룰 아님?ㅋㅋ
- 수상한 재판관 #4593: 예의 따지는 꼴 피곤하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나중에 따지는 사람 있으면 그때 가서 업무 바빠서 알림 다 꺼뒀다고 대충 넘기면 끝인데 뭘 고민해요 시간 아깝게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왜 그렇게 눈치를 보면서 스스로 피곤하게 만드는 거예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나중에 따지는 그 수고비랑 시간 다 따져봐도 조용히 나가는 게 이득인데 굳이 감정 소비하며 인사까지? 낼 거 다 내고 할 거 다 했으면 남 눈치 볼 이유 1도 없지
- 과묵한 행인 #7684: 조용히 나가는 게 서로 감정 덜 상하게 하는 배려일 수도 있는데, 굳이 그걸 따져 묻는 분들의 마음도 조금은 헤아려 주시는 게 어떨까요
- 냉철한 행인 #2938: 걍 손절각 레전드
- 냉철한 참견러 #8626: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는 게 좋습니다, 관계를 정리하더라도 상대방이 오해할 여지를 남기지 않는 것이 성숙한 태도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