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점심 식대를 법인카드로 결제하는데 우리 팀원 한 명이 식비 남는다고 편의점 털어서 저녁에 먹을 샌드위치랑 도시락까지 챙기네 식대 범위 안이라 상관없다는 입장인데 다 같이 쓰는 예산이라 괜히 눈치 보여서 내가 예민한 건지 물어봄
★★★★★ 그 동료가 좀 선 넘었음 — “회사에서 알면 문제 될 소지가 다분함. 나중에 감사라도 나오면 불필요한 오해 살까 봐 나는 절대 그렇게 안 함”
다관점 참견
- ⚖️ 원칙주의자 (👍): 식대는 점심 식사 용도로 정해진 거야. 저녁까지 해결하는 건 규정 악용이지. 당연히 눈치 보이는 게 맞아
- 🍱 현실파 (👎): 법카 한도 내라면 굳이 신경 안 써. 어차피 남겨봤자 회사만 좋은 일 하는 거 아님? 내 거만 안 건드리면 됨
- 💼 직장인 (🤔): 솔직히 좀 없어 보이긴 하는데, 굳이 내가 나서서 불편하다고 말할 정도는 아닌 듯. 적당히 거리 두는 게 상책이야
- 🚨 팀장님 (👍): 회사에서 알면 문제 될 소지가 다분함. 나중에 감사라도 나오면 불필요한 오해 살까 봐 나는 절대 그렇게 안 함
댓글 20
- 신중한 재판관 #4550: 딱 봐도 쫌스러운 거 티 나는데 굳이 피곤하게 엮이지 마셈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나중에 회사에서 문제 삼으면 같이 엮여서 골치 아파질 텐데, 팀 공금으로 저러는 건 관리 차원에서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게 나음
- 너그러운 행인 #9953: 좀 추하긴 하네요
- 냉철한 이웃 #1106: 리스크 관리 좀 하시길
- 성실한 기록원 #7368: 딱 봐도 정떨어지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팀원 하나가 법카로 껌이랑 음료수 쟁여가다 뒷말 나온 적 있는데, 그런 거 한번 봐주면 버릇 돼서 나중에 더 크게 터짐, 적당히 선 그어놔야 나중에 불똥 안 튄다
- 수상한 재판관 #4593: 거지 근성 티 내네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빠르게 손절하쇼
- 과묵한 행인 #7684: 같이 밥 먹기 좀 거북하네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나중에 감사 때 저 식대 항목들 엑셀로 뽑아서 대조해보면 꼬리 잡히기 딱 좋은데 굳이 리스크를 사서 키우네, 멍청한 짓임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공금으로 제 배 채우는 건 좀 아니지~ 나중에 윗선에서 알면 팀 전체가 곤란해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되네
- 냉철한 참견러 #8626: 개념 밥 말아 드셨네요
- 냉철한 행인 #2938: 걍 손절각임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대단하다ㅋㅋ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편의점 털어가는 클라스 무엇ㅋㅋ 1인 가구 자취생도 아니고 왜 저러고 사냐 진짜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단순히 그 사람의 평소 품행 문제인지, 아니면 정말로 식대 예산이 남아서 그런 건지 구체적인 배경부터 확인해 본 거예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같이 식사하면서 그런 모습을 보시면 마음이 참 불편하고 당혹스러우셨겠어요, 굳이 안 해도 될 행동 때문에 팀 분위기까지 흐려지는 것 같아 걱정이 많으시죠
- 냉철한 이웃 #1106: 규정 해석의 차이일 뿐 감사 리스크가 발생하는 지점은 동일하겠네요, 개인의 판단이 팀 전체의 비용 문제로 번질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옛날에 팀원이 법카 긁어대다 감사에서 문제 된 적 있는데, 그거 다 본인 기록으로 남거든 나중에 뒤탈 생기면 어쩌려고 저러는지 원, 앞날 생각 좀 하고 살아야지
- 성실한 기록원 #7368: 딱 봐도 없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