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모임 자리에서 디저트로 민트초코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친구 한 명이 치약 맛 나는 걸 왜 돈 주고 먹냐며 정색하네 나도 민초단이지만 굳이 면전에서 그렇게까지 말해야 하나 싶어서 기분이 좀 그렇다

★★★★★ 친구의 예의 문제 — “취향은 갈릴 수 있어도 남이 맛있게 먹는 음식 앞에서 치약 운운하는 건 예의가 아니지”

다관점 참견

댓글 12

보통의 의견에서 이 참견에 참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