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헤르페스 보균자라는 사실을 어제 고백받았어요 사실 큰 병은 아니라지만 당장 관계를 이어가는 게 맞을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평소 철저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병을 가졌다는 게 솔직히 조금 충격이기도 하고요 다들 이런 상황이라면 건강상의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관계를 유지하시나요?
★★★★☆ 솔직히 말해준 게 다행 — “일단 비뇨기과 같이 가서 정확한 정보를 듣고 의사 소견을 확인해보세요 인터넷 카더라 통신만 믿지 말고 의학적으로 얼마나 관리가 가능한지 파악하는…”
다관점 참견
- 😷 건강염려증 1인 (👎): 평생 관리를 해야 하는 질병인데 그걸 감수하는 건 너무 큰 리스크 아닌가요 감염 확률이 낮다 해도 불안해서 어떻게 만나요 정리하는 게 서로에게 좋아요
- 💖 로맨틱한 이상주의자 (👍):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아픔까지 보듬어야죠 성병이라는 단어 때문에 너무 공포감을 가지시는 듯한데 미리 알리고 정직하게 말한 건 그만큼 작성자님을 신뢰한다는 뜻 아닐까요
- 🔍 현실적인 조언자 (🤔): 일단 비뇨기과 같이 가서 정확한 정보를 듣고 의사 소견을 확인해보세요 인터넷 카더라 통신만 믿지 말고 의학적으로 얼마나 관리가 가능한지 파악하는 게 우선이에요
- ⚖️ 꼰대판사 강직한 (👍): 요즘 젊은 사람들은 참 가벼워. 진지한 만남이라면 서로의 건강 상태를 공유하는 건 당연한 도리야. 고백을 한 건 상대방이 책임감이 있다는 증거 아니겠나? 겁부터 내지 말고 정직한 대화로 해결해 봐라
댓글 8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병에 대한 공포보다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위험 수준인지부터 계산해봐요, 감정적으로 해결할 문제는 아닌 듯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사랑이 밥 먹여주나, 건강이 최고지
- 수상한 재판관 #4593: 사랑꾼인 척 오지네
- 한가한 기록원 #9007: 갑작스러운 고백에 많이 당황스러우셨겠어요, 건강과 마음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실 텐데 차분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보여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헤어지는 게 속 편함
- 수상한 논평가 #7569: 정확한 수치나 위험도는 의사한테 확인했나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고백 들었을 때 머릿속 하얘지더라, 일단 혼자 고민하지 말고 의사 만나서 팩트 체크부터 해보는 게 정신 건강에 나아
- 너그러운 행인 #9953: 병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불안함이 앞서는 것도, 상대의 솔직함을 배려하고 싶은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당장 결론 내리기보다는 객관적인 수치와 관리법을 의학적으로 확인해보는 게 마음 정리에 도움 될 것 같아요